안종선(상촌 서연전)회장 기사화 되다. 네 번째 상촌서연전(桑村書緣展) 남원포유 07-05 17:40 | VOTE : 0 SITELINK 1 :: -->SITELINK 2 :: --> 네 번째 상촌서연전(桑村書緣展) 진한 묵향이 가득한 서연회 하나하나의 서풍이 작가 속내를 보는 듯... 2009. 7. 4~ 6 까지 네 번째 “상촌서연전”이 춘향예술회관에서 열렸다. 초입에 즐비한 축하 화분이 전시회의 .. ♧우리둥지 이야기♧ 2009.07.12
[스크랩] 2009년 미쓰 춘향 진 어제 남원에서 뽑은 다시 말씀 드리면, 2009년도 제 79회 춘향제에서 眞으로 뽑힌 아릿다은 서울 아가씨 입니다. 이름은 이수인(23세) 양 입니다. ♧우리둥지 이야기♧ 2009.05.05
[스크랩] 새해를 맞으면서 새해를 맞으면서 온 世上을 환하게 밝히는 希望의 붉은 해가 지리산 정상에 솟아 올랐습니다. 올 己丑年 새해에도 家族여러분과 친지 여러분께 좋은 일만 항상 이어지고, 相生의 길이 힘차게 걸어 가기를 祈願 합니다. 돌이켜 보면 戊子年은 우리들에게 기쁨과 슬픔 어려움이 교차 하였습니다. 國內的.. ♧우리둥지 이야기♧ 2009.01.01
우리 도청일? [쿠키 사회] “아내의 잦은 야근으로 아이들이 고아처럼 방치되고 있습니다.” 19일 검색하기" href="http://search.daum.net/cgi-bin/nsp/search.cgi?w=tot&q=%C0%FC%BA%CF%B5%B5%C3%BB&nil_profile=newskwd&nil_id=v20046372" target=new>전북도청 홈페이지 ‘도지사에 바란다’코너에는 ‘엄마없는 우리 아이들’이란 제목으로 이 같은 글.. ♧우리둥지 이야기♧ 2008.02.22
[스크랩] 옛날의 五福과 현대의 五福 옛날의 오복(五福) ♤. 첫째는 수(壽) 오래오래 죽지않고 천수(天 壽)를다함이 즉,복이다 -오래 사는 것(壽), ♤. 둘째는 부(富) 남에게 손해를 끼지지 않고, 남을 괴롭히지 않으며 살아가는데 불편하지 않을 만큼의 재물을 소유함이다. -경제적으로 풍족하게 사는 것(富), ♤. 셋째는 강령(康 寧) 강(康)은 .. ♧우리둥지 이야기♧ 2007.12.17
처서가 지내자 가을을 재촉한다. 시작하는 가을 풍경..... 가을을 재촉한다. 찌는듯한 더위가 아직 가시지 않았지만 온 누리엔 누르름이 배어난다. 매미의 울음소리가 더욱 강하고 슬퍼진다. 불볕 더위는 마지막 힘을 다하지만 가는 계절에 더위를 뒤로한다. 빈집 초가에 호박이 덩그러니 남겨졌다. 들엔 빨간 고추가 물들어 덕지덕지 .. ♧우리둥지 이야기♧ 2007.08.28
[스크랩] 1930년대 ‘발레 춘향전’ 사진 찾았다 1930년대 ‘발레 춘향전’ 사진 찾았다 1936년 모나코 초연 - 1936년 4월 4일 모나코 몬테카를로 오페라극장에서 ‘춘향전’을 소재로 세계적인 안무가 미하일 포킨이 막을 올린 발레 ‘사랑의 시련’ 첫 공연 사진 1938년 뉴욕 공연 - 세계적인 발레리나 나탈리 크라솝스카가 춘향 역을 맡았던 1938년 미국 .. ♧우리둥지 이야기♧ 2007.08.20
이 양반아 ! 당신이 문열고 기름 넣어야지 ! 이 양반아! 당신이 문열고 기름 넣어야지! 잊지 못할 아버지의 초보운전 에피소드 세 가지 김동이(east334) 기자 --> "야~ 이 양반아! 당신이 문 열고 넣어야지 내가 내려서 열어?" "거~ 운전석 아래쪽에 보면 주유버튼이 있는데요." "거기서 여는 게 아니었어? 미안하게 됐소." 지난해 초보운전이던 아버지께.. ♧우리둥지 이야기♧ 2007.08.08
[스크랩] [스크랩] 족보 본관 알아보기 가 가(賈) 간(簡) 갈(葛) 감(甘) >강(姜) >강(康) >강(?) >강(剛) >강(疆) >개(介) >견(堅) >견(甄) >경(景) >경(慶) 경(京) >계(桂) >고(高) >곡(曲) >공(孔) >공(公) >곽(郭) 교(橋) >구(丘) >구(具) 구(邱) >국(國) 국(菊) >국(鞠) >군(君) >궁(弓) >궉 권(權) 근(斤) >금(琴.. ♧우리둥지 이야기♧ 2007.05.13
일본 여행 ( 오사카성 에서 ) 그 동안 부부(夫婦)동반 여행이 이런저런 사정으로 여의치 않았었는데 애향심(愛鄕心)이 많은 (주) 화림공업주식회사 심재명 사장님의 배려로 12 부부가 평소 가고 싶었던 일본 여행 길에 오르게 되었다. 초행 길 이래서 설레임을 않고 비행기에 올랐다. 부산에서 멀지도 않는 거리. .. ♧우리둥지 이야기♧ 2007.04.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