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장마철 건강 7 계명 --- 장마철 건강 7 계명 --- ☆ 과도한 냉방을 피하라. ☆ 과식하지 마라. ☆ 냉방보다는 환기에 신경 써라. ☆ 수면시간을 규칙적으로 하라. ☆ 스트레칭 등 규칙적인 운동을 하라. ☆ 과도한 음주를 피하라. ☆ 어두울 땐 실내조명을 밝게 하라. --- 우리 둥지가 드림 --- ♧ 내 이야기♧ 2006.06.27
[스크랩] 빚 다이어트. 비만 (肥滿)이 육체를 병들게 만들듯이, 빚은 사람의 마음을 병들게 한다. 부채(負債)가 얽히면 사람 마음은 바람 잘날 없게 된다. 대추 나무에 연 걸리듯이 얼키고 설킨 빚 말이다. " 빚 없는 삶 " 이라는 책은 " 미국의 이혼 증가가 개인의 부채 증가와 비슷한 상승곡선을 그린다 " 고 진단 한다고 한다. .. ♧ 내 이야기♧ 2006.06.03
[스크랩] 행복한 부부 생활 모든 사물에는 법칙이 있듯 부부가 살아가는 일에도 법칙이 없을 수 없다. 행복한 부부 생활을 위해 이런 법칙을 따라 볼 일이다. 1. 산울림의 법칙 한 소년이 엄마 품에 안겨 울먹거리며 말했다. "엄마, 산이 날 보고 자꾸 바보라 그래요." 이야기를 들은 엄마가 물었다. "너가 뭐라고 했는데?" 아이가 대.. ♧ 내 이야기♧ 2006.05.25
[스크랩] 나에 백두산 등반(白頭山 登攀) --- ( 1 ) (천지에서 단체 사진, 철벽봉을 오르는 모습) 지금부터 꼭 2년전 일이다. 2004년 4월에 남원청년회의소(J C I ) 특우회 에서 회의 끝에 7월1일~ 4일 까지 민족에 영산(靈山)인 백두산(白頭山) 등반이 있으니 갈 수 있는 회원은 동참 하자는 공문이 한장 왔다. 아내와 상의하니, 진갑(進甲)기념으로 혼자 다녀 .. ♧ 내 이야기♧ 2006.04.21
[스크랩] 나에 백두산 등반(白頭山 登攀) ----(2) (장백폭포 아래서 잠시 쉬면서 발을 씻었다. 아래는 7월인데 얼음이 떠 있다. 위에 뜨는것은 빙산에 일각이란 말을 실감 할수 있었다. 아래에 잠긴게 너무나 컷다.) 서서히 내려오다가 이끼만 보이는 산(해발 2500m)과 시원한 구릉벌판 (해발 2000m)을 거쳐 땅바닥을 기다시피하며 살아가는 끈질긴 생명력.. ♧ 내 이야기♧ 2006.04.21
[스크랩] 나에 백두산 등반(白頭山 登攀)----( 3) (금강대협곡 앞에서.., 우리 일행의 등산코스 지도, 꽃핀 천지모습.) 백두산 천지(天池)는 많은 사람들이 다녀 갔지만 ,못 보고 돌아간 사람이 천지여서 천지라고, 가이드가 우스개 말은 하며 웃겠다.우리일행은 그 곳에서 부터 철벽봉과 천지와 장백폭포를 향하여 오르고, 내리기를 하면서 우리일행 22.. ♧ 내 이야기♧ 2006.04.21
[스크랩] 최초 여성총리 청문회. 진평(陳平)은 유방의 한(漢)나라가 중국을 통일하는데 있어 장량, 한신, 소하 등 한초삼걸(漢初三杰)에는 미치지 못하지만 주발, 영포, 팽월, 번쾌 등과 함께 크게 공을 세운 인물이다. 오히려 공신들이 숙청되는 과정에서도 살아남는 처세를 보였고, ‘여씨(呂氏)의 난’ 때 주발과 더불어 이를 평정해 .. ♧ 내 이야기♧ 2006.04.18
[스크랩] 엉성한 후기글... 기차 여행이란다. 여고시절 수학여행가던 추억이 순간 스친다. 수학여행 떠나는 어린애들처럼 들뜬 기분이다.. 달리는 마음은 상큼한 공기와 아름다운 자연속에 도시생활에서 찌든 답답한 마음이 어느새 콧노래까지 절로나온다 먼저 도착한 승용차는 둥지님의 꽃다발로 환영을 받으며 남원역에서 우.. ♧ 내 이야기♧ 2006.03.29
[스크랩] 자식을 위한 어머니. 조선시대 순조 때의 학자 김학성이 입신출세하게 된 것은 가난을 고귀하게 여긴 어머니 덕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그의 어머니는 일찍이 과부가 되어 가난과 싸우지 않으면 안 될 처지에 이르렀습니다. 그녀는 삯바느질을 하여 살림을 꾸려가면서도 두 아들은 좋은 선생에게 보내어 공부하게 했습니.. ♧ 내 이야기♧ 2006.03.24
[스크랩] 회자정리[會者定離] 회자정리[會者定離] 인생은 너와 나와 만남인 동시에 너와 나와의 헤어짐입니다. 이별 없는 인생이 없고 이별이 없는 만남은 없습니다. 살아 있는 자에게는 반드시 죽음이 오고 만나는 자는 반드시 헤여져야 합니다. 우리는 이 세상에서 영원히 사는 것이 아닙니다. 떠난다는 것은 슬픈 일입니다 정든 .. ♧ 내 이야기♧ 2006.03.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