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보길도와 우암 송시열의 글씐바위(완도 보길도) 보길도 예송리 해수욕장 & 우암 송시열 글씐 바위 전경 (2006/08/13 현재) 토말 전망대 & 포구 입니다 고산 윤선도의 어부사시사로 유명한 보길도 청별 포구 입니다 보길도 망끝 전망대 입니다 보길도 뽀족산 입니다 보길도 예송리 해수욕장 입니다 보길도 송시열 글씐 바위 전경 입니다.. ♧기 타 글♧ 2007.06.11
중국인 나쁜 습관 고치기 노력. 베이징=연합뉴스) 권영석 특파원 = "가래침 뱉으면 안됩니다.", "쓰레기 버리지 마세요.", "식사하면서 코를 풀면 안된다니깐요." 일주일이 넘는 노동절 연휴를 맞아 베이징 구경길에 오른 중국인들은 관광을 하거나 맛있는 음식을 먹을 때, 쇼핑할 때마다 가이드로부터 잔소리를 들어야 했다. 이들은 상.. ♧기 타 글♧ 2007.05.06
104세 정원사 93년 해온 일 그만두녀니 섭 섭 104세 英 정원사 "93년 해온 일 그만두려니 섭섭" l 숨. 2007-04-19 오후 4:00:20 지난 93년간 정원사로 일해오던 백발의 노신사가 한 세기 가까이 쥐고 있던 작업 도구를 내려놓기로 했다고 18일(현지시각) 영국 BBC 인터넷판이 보도했다. 이 날 BBC가 소개한 화제의 인물은 잉글랜드 남서부 도싯주(州)에서 정원.. ♧기 타 글♧ 2007.04.19
[스크랩] 신비한 숫자와 이조때 묵화 이 세상에서 가장 신비한 숫자 세상에서 가장 신비한 수는 '142857' 이라는 수 일겁니다. 평범해 보이는 이 수가 왜 그렇게 신비할까요? 첫째는 142857에 1부터 6까지 차례로 곱해봅시다. ◈ 142857 X 1 = 142857 ◈ 142857 X 2 = 285714 ◈ 142857 X 3 = 428571 ◈ 142857 X 4 = 571428 ◈ 142857 X 5 = 714285 ◈ 142857 X 6 = 857142 이렇게 똑.. ♧기 타 글♧ 2007.04.17
[스크랩] 당신의 `세컨드 라이프`는 어떻습니까? 지난 2003년 미국 린든 랩社가 선보인 세컨드라이프(www.secondlife.com)는 인터넷상의 3D 가상세계다. 온라인 게임처럼 화려하지 않고 이용자에겐 단지 그래픽 제작툴만 주어질 뿐이지만, 싸이월드류의 홈페이지 서비스와 달리 현실에서 해보거나 이루지 못한 여러가지 일들을 스스로 해볼 수 있고 다른 이.. ♧기 타 글♧ 2007.04.09
세계에 어머니들 모두 아름답다. ‘세계의 어머니’ 이렇게 아름답다. 사진가 이성만 씨가 사진에 담은 희망이 있어 아름다운 어머니의 모습 오늘은 우리 어머니의 모습을 꼭 닮은 세계 여러 나라의 어머니를 만나러 길을 떠난다. 이른 아침 자신의 삶처럼 메마르고 척박한 땅을 일구러 일터로 향하는 어머니의 모습, 어린 아이를 등.. ♧기 타 글♧ 2007.03.11
[스크랩] 건축법을 활용하기 [건축법 100% 활용하기] 알기 쉬운 건축 용어 신축과 증축 개축과 재축 이전과 이축 수선과 대수선 대지면적 바닥면적 건축면적 연면적 건폐율 용적률 일조권 가설건축물 도로 건축신고 범위 층고 산정의 원칙 층수 산정의 원칙 건축물의 용도제한-주거지역 건축물의 용도제한-상업지역 건축물의 용도.. ♧기 타 글♧ 2007.03.01
[스크랩] 열 정 아직 가야할 길이 남아 있지.. 여기서 멈출 순 없어.. 낯설고 두려워도 포기하지 않을꺼야.. 이미 시작한 걸음인걸.. 도전하는거야.. 산다는 건 언제나 새로운 도전이니까.. 숨이 차게 힘든 날도 있겠지.. 도망가고 싶은 숨막히는 순간도 닥치겠지.. 끝이 보이지 않는 막막함 앞에서도.. 가슴에 품은 꿈을 .. ♧기 타 글♧ 2006.10.26
논어에 나오는 나이 논어(論語)에 나오는 나이 15세-志學(지학) 30세-而立(이립) 40세-不惑(불혹) 50세-知天命(지천명) 60세-耳順(이순) 70세-從心(종심) 子曰 : <吾十有五而志于學, 三十而立, 四十而不惑, 五十而知天命, 六十而耳順, 七十而從心所欲, 不踰矩.> 공자님께서 말씀하시기를, 나는 15세가 되어서 학문에 뜻을 두었.. ♧기 타 글♧ 2006.10.16
[스크랩] 대통령 아버지가 공무원 월급으로 유학 못 보낸다고 했다 대통령 아버지가 공무원 월급으로 유학 못 보낸다고 했다” 박근령 이사장 “청와대서 보리밥만 먹어 아직도 잡곡밥 먹어” 조선닷컴 internetnews@chosun.com 입력 : 2005.09.16 03:13 36' 박정희 전 대통령의 둘째 딸 박근령(朴槿 ) 육영재단 이사장이 월간조선과 첫 인터뷰를 갖고, 가족들과 어린 시절 청와대 생.. ♧기 타 글♧ 2006.09.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