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원서 풍년 기원 삼동굿놀이 재현
(남원=연합뉴스) 이윤승 기자 = 음력 칠월 보름 백중(百中)을 맞은 14일 전북 남원시 보절면 괴양리에서 전통세시 풍속놀이인 삼동(三童) 굿놀이가 재현됐다. 남원삼동굿놀이 보존회 주관으로 열린 재현행사는 풍년농사를 기원하고 주민의 안녕을 기원하는 당산제를 시작으로 기세배와 당산굿, 지네밟기 등 다채로운 행사가 진행됐다. 2011.8.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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