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으로 본 뉴스♧

[스크랩] 한 송이 수련으로

우리둥지 2005. 3. 21. 21:31

 

 


 


 


 


겹겹이 쌓인 평생의 그리움
물 위에 풀어 놓고
그래도 목이 말라 물을 마시는 하루

 

 


 
가져온 곳: [너와 나의 이기적인 슬픔을 위하여]  글쓴이: 요세비 바로 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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