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에르 쌍소 (프랑스 사회학자 )---
" 느리게 산다는 것의 의미는
느림은 그자체가 자유를 일컽는 뜻이기 때문이다."
첫째, 빈둥 거릴것.
(자기만의 시간을 갖자 )
둘째, 들을것.
(신뢰 할만한 사람의 목소리에 귀를 귀울르자 )
셋째, 권태
(무의미한것은 반복을 받아 드리면서 취미를 갖자)
넷째, 꿈을 꿀것.
(예민한 하나에 의식을 갖자)
다섯째, 기다릴것.
( 가장 넓고 큰 가능성을 열어 둘것)
여섯째, 마음의 고향.
( 존재의 퇴색한 부분을 간직해 두어라.)
피에르 쌍소는 말하기를
所有가 우리를 괴롭힌 까닭은 우리에게 궁핍을 머르게 하고,
우리의 정체성 을 부풀게 한다.
또 이런말도 하였다.
소유는 살짝 스치기만 할것이지 움켜 잡지 말자.
움켜잡는 순간 부터 복잡한 삶의 속으로
빠져 들고 말것이기 때문이다.
2005. 5.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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