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가 주렁주렁 달린 박이 누렇게 익어가고 있다.
인정 넘치는 흥부골, 사랑 넘치는 춘향골에서 대박을 맛보기 기대한다.
아름다운 풍경, 사계절 아름다움을 표현하는 춘향골에서 가을의 향취를 맛보자.......
출처 : 춘향골에서 꾸미는 삶의 풍경
글쓴이 : 가람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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