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어느 선술집 벽에 걸린 글이랍니다. 너무 좋아 퍼 왔어요. 친구야 ! 이쁜 자식도 어릴 때가 좋고 마누라도 배꼽 밑이 즐거울 때가 부부 아니냐. 형제간도 어릴 때가 좋고 벗도 형편이 같을 때가 진정한 벗이 아니더냐. 돈만 알아 요망지게 살아도 세월은 가고 조금 모자란 듯 살아도 손해볼 것 없는 인생사라 속을 줄도 알고 질 줄도 알자. 내가 믿고 사는 세상을.. ♧좋은 글들♧ 2009.05.15
[스크랩] Re:아호에 대해서 답변드립니다. 호(號)에 대해서 여러 사람이 문의를 하기에 호를 짓는 방법과 실제에 대해서 설명드립니다. 호(號)란 무엇일까요? 아호(雅號)는 예술가(藝術家)나 학자(學者)들이 본명(本名) 외(外)에 가지는 특별하고 아담한 호칭입니다. 호(號)는 자와 마찬가지로 우리나라와 중국에서 2종 이상의 이름을 갖고자 한 .. ♧좋은 글들♧ 2009.01.11
[스크랩] 가장 작은 미소부터 찾아 주세요 ♣ 가장 작은 미소부터 찾아 주세요 ♣ 사람이 태어날 때 아무 것도 가지고 오는 것이 없지만 그 어린 생명 안에는 무한한 가능성이라는 잠재 능력이 있습니다 가능성을 최대한 잘 나타내어 이 세상에서 주류를 이루고 그곳에 속해 있어서 모든 권리를 누리고 살아가는 사람도 있지만 가능성을 전혀 .. ♧좋은 글들♧ 2008.12.11
[스크랩] 인생이란 긴 여행 인생이라는 긴 여행 인생이라는 긴 여행 인생은 긴 여행과도 같습니다. 생명이 탄생하여 죽음으로 끝이 나는 약 7-80년의 유한한 여행, 그것이 우리의 인생입니다. 내가 살고 있는 집은 나의 영원한 집이 아닙니다. 얼마동안 머무르다가 언젠가는 떠나야 하는 한때의 여인숙입니다. 내가 쓰고 있는 이 육.. ♧좋은 글들♧ 2008.11.30
[스크랩] 나는 좋은 사람으로 남고 싶습니다 소리새 원 게시물을 보시면 음악을 들을 수 있습니다. 원 게시물을 보시면 음악을 들을 수 있습니다. 나는 좋은 사람으로 남고 싶습니다 내가 그대에게 기쁨과 슬픔을 얻어가는 만큼 그대는 나를 통하여 기쁨만을 누릴 수 있도록 그대에게 좋은 사람이 되고 싶습니다 그대가 마음속에 담고만 있던 속.. ♧좋은 글들♧ 2008.11.22
[스크랩] 마음을 비우는연습 마음을 비우는연습 어느 하나를 절실히 원하다 갖게되면 얻은 것에 대한 감사하는 마음은 어느듯 짧은 여운으로 자리잡습니다 또 다른 하나를 원하며 채워진것 보다 더 많이 바라는 것이 사람의 마음입니다 이렇듯 욕심은 끝없이 채워지지 않습니다 갖고 있을 때는 소중한것을 모르고 잃고 나서야 비.. ♧좋은 글들♧ 2008.11.17
[스크랩] 내 운명의 주인 내 운명의 주인 삶이란 참으로 복잡하고 아슬아슬합니다. 걱정이 없는 날이 없고 부족함을 느끼지 않는 날이 없으니까요 어느 것 하나 결정하거나 결심하는 것도 쉽지 않습니다. 내일을 알 수 없어 늘 흔들리기 때문이지요 말로는 쉽게 "행복하다", "기쁘다"고 하지만, 누구에게나 힘든 일은 있기 마련.. ♧좋은 글들♧ 2008.10.13
[스크랩] 가을이 아름다운.. 가을이 아름다운 이유 가을이 봄보다 아름답습니다. 화려하지는 않지만 투명한 가을 분위기는 정을 느끼게 하며 친근감을 주고, 청명한 가을하늘을 향해 해맑게 핀 코스모스를 보면 정녕 가을은 봄보다 아름답습니다. 가을이 아름다운 것은, 가을이라는 계절 속에 다른 때보다 더 많이 생각이 스며들.. ♧좋은 글들♧ 2008.10.01
[스크랩] 기도가 휴대전화보다 좋은 이유 11가지 기도가 휴대전화보다 좋은 이유 1. 휴대전화는 잘해봐야 한 달에 200분 무료통화이지만, 기도는 한 번 가입하면 평생 무료통화이다. 2. 휴대전화는 장소에 따라 통화가 안 되기도 하지만, 기도는 언제 어디서나 통화가 가능하다. 3. 휴대전화는 공공장소에서 사용하기엔 눈치 보이지만, 기도는 때와 장소.. ♧좋은 글들♧ 2008.09.25
[스크랩] 평생 같이 살고 싶은 사람 세상에 사람이 살면서 평생을 같이 살고 싶은 사람이 있다. 언제나 곁에 있어도 부담이 되지 않고 편안하기만한 사람 바쁜 일과 중에도 창가에 앉으면 곧바로 떠오르는 사람 마음이 상해도 그 사람을 보면 억지로라도 웃어주는 사람 아무리 소중해도 필요하다면 선뜻 나누어 주는 사람 햇살을 쳐다보.. ♧좋은 글들♧ 2008.09.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