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개코도 모르면 잠자코나 있지~~~ ♡개 코도 모르면 잠자코 나 있지♡ ◐숙종대왕이 어느 날 미행 중 수원성 고개 아래 쪽 냇가를 지나는 데 허름한 시골총각이 관을 옆에 놓고 슬피 울면서 물이 나오는 냇가에다 묘 자리를 파고 있는 것을 보고 ‘아무리 가난하고 몰라도 유분수지 어찌 묘를 물이 나는 곳에 쓰려고 하는.. ♧우리들의 웃음..♧ 2015.06.07
[스크랩] 그 시절의 코메디 ***...그 시절의 코미디...*** ♬♪...아래 보고 싶은 내용의 사진을 하나씩 클릭하세요...♪♬ 배삼룡.... 비실..비실., 이선희(1988년) - 이주일씨와 트로트메들리 보고 또보고 싶은 그때 그 시절 코메디 드라마01 서영춘 - 시골영감 원조 봉숭아학당 서영춘 코미디 구첨지 상경기 연심 김희갑 - .. ♧우리들의 웃음..♧ 2015.01.17
[스크랩] 어느 회사의 사훈 어느 회사에서 직원들에게 사훈을 공모했다. 여러 사훈 중 직원투표에서 1등을 차지한 사훈은... '日職集愛 可高拾多 (일직집애 가고습다)' → 하루 업무에 애정을 모아야 능률도 오르고 얻는 것도 많다. 그랬더니 경영자 측에서 다른 의견을 냈다. '溢職加書 母何始愷 (일직가서 모하시개).. ♧우리들의 웃음..♧ 2014.11.09
[스크랩] 나이별 이런 저런 풍자 *나이별 이런 풍자* * 저승 사자가 부르면 * 회갑(回甲) (61) : 지금 안계시다고 여쭈어라. * 고희(古稀) (70) : 아직 이르다고 여쭈어라. * 희수(喜壽) (77) : 지금부터 老樂을 즐긴다고 여쭈어라. * 산수(傘壽) (80) : 아직 쓸모가 있다고 여쭈어라. * 미수(米壽) (88) : 쌀밥을 더 먹고 가겠다고 여쭈어.. ♧우리들의 웃음..♧ 2014.11.02
[스크랩] 당신은??? 당신은 무슨 산입니까 ▲여자가 혼자 살면 “만고강산” ▲남자가 혼자 살면 “적막강산” ▲마음도 맞고, 밤도 좋은 부부끼리 살면 “금수강산” ▲마음 안 맞는 부부끼리 살면 “칠흑강산” ▲마음은 안 맞아도, 밤에 좋은 부부끼리 살면 “행복강산” ▲남편/아내도 멋지고 거기다가.. ♧우리들의 웃음..♧ 2014.10.22
[스크랩] 소유권 분젱 소유권 분쟁 판결 30년을 별일(탈) 없이 잘살아온 노부부가 있었다. 그런데 남편이 정년퇴직하고 광주에 오니 순진하기만 했던 와이프가 많이 변해 있었다. 뭔가 기분이 나쁘거나 컨디션이 안 좋으면, 시도 때도 없이 부부관계를 거부하기 일쑤였다. 남편은 치근거리고 와이프는 거부하며.. ♧우리들의 웃음..♧ 2014.10.14
[스크랩] 아내의 건망증 아내의 건망증 아침마다 차를 함께 타고 출근하는 아내가 한참을 가다가 갑자기 소리를 질렀다. "어머! 전기다리미를 안 끄고 나온 것 같아요!" 깜짝 놀란 남편, 차를 돌려 얼른 집으로 향했다. 집에 가보니 전기다리미는 꺼져 있었다. 다음날도 아내는 한참 차를 타고 가다가 "오늘도 전기.. ♧우리들의 웃음..♧ 2014.10.04
음~~! 나보고 하는 소리인가? 산길을 걸어오는 할아버지와 할머니가 있었습니다. 할머니가 힘겨워하자 할아버지가 할머니를 업었습니다. 할머니 : 영감 나 무거워요? 할아버지 : 그럼! 당신이 안 무겁게 됐어? 할머니 : 아니 왜요? 할아버지 : 당신은 머리는 돌이지.. 얼굴엔 철판 깔았지.. 간덩이는 부었지.. 심장은 강.. ♧우리들의 웃음..♧ 2014.05.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