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내 이야기♧

[스크랩] 북해도 (3) 2010년 9월 27일 오오누마- 사이로전망대-도야호유람선-쇼화신산-도야 관광호텔

우리둥지 2012. 5. 31. 20:34

 

 

☆ 셋째날 아침에 시카베 로얄호텔에서 바라본 풍광

☆ 도야로 이동중에 들린 간이 시장의 전경

☆ 도야호가 보이는 사이로 전망대

☆ 사이로 전망대에서 바라본 요테이산

☆ 사이로 전망대 전경

☆ 두마리의 불곰 박재와 함께...

☆ 사이로 전망대 표지판

☆ 사이로 전망대에서 바라본 도야호

 

 

 

 

 

 

 

 

 

 

 

 

☆ 사이로 전망대의 매점안에서....

 

 

 

 

 

 

☆ 오늘의 점심 메뉴는 가리비 정식이란다....나무 밥그릇안에 가리비가 한마리...ㅎㅎㅎ

 

 

 

☆ 도야호 가 국립공원 임을 알리는 표지판

 

 

 

☆ 식당의 규모가 제법 크다.

 

 

 

☆ 도야호의 풍광에 즐거워 하는 유동신 선배 내외분

 

 

 

☆ 도야호를 관광 유람할 선박이 우릴를 기다린다.

 

 

 

 

☆ 김종만 선배님

 

☆ 이병영 회우

☆ 윤영창 선배 내외

☆ 양창석회우와 윤영창 선배

☆ 새우깡을 찾아온 갈매기의 텃세가 이만 저만이 아니였다.

 

 

 

 

 

☆ 호수위의 구름이 너무 아름다워 마냥 셧터를 눌러댄다...ㅎ

☆ 손에 들고있는 새우깡을 노리고 있는 갈매기

☆ 도야호 중간에 떠있는 中島(나카시마) 에 정박할 예정이다.

 

 

 

 

 

 

 

 

 

☆ 사슴의 눈이 너무나도 순해 보인다.

 

 

 

 

 

 

 

☆ 학업 성취를 바라는 사람들을 위한 사당도....

☆ 일본인들이 숭앙하는 것은 커다란 나무도 예외는 아니였다.

☆ 평화롭게 노니는 백조들

 

☆ 거목을 숭상 하느라고 세워 놓은 신사 (?)

 

☆ 이곳 중도(나가시마) 가 도야호의 팔경에 속한다는 표지판

 

 

 

 

 

 

☆ 일본배를 한척 나포해서 귀국하는 기분으로....

☆ 파란 하늘과 하얀 구름과 낮으막한 산과 호수가 어우러저 있느것이 아름답게 보인다.

 

 

 

 

 

☆ 양창석 회우 내외의 모습이 정겨워 보여서....

 

☆ 활화산인 소화 신산으로 향하는 길에 서있는 이정표

 

 

 

 

 

 

 

 

 

 

 

 

 

 

 

☆ 활화산인 西山火口 (서산화구) 산책로 안내판

 

 

☆ 화산 활동과 지진으로 아스팔트 포장도로가 균열이 가있는 것이 보인다.

 

☆ 활동이 멈추지 않고 있어 당시의 모습을 보존하고 있다.

 

 

 

☆ 박명기 회우가 가리키고 있는것은 활동당시의 아스팔드 포장도로의 흔적이다.

 

 

 

☆ 유황냄새가 나는 연기가 계속 뿜어저 나오고...

 

 

 

 

 

 

 

 

 

☆ 후지산을 닮은 "요테이야마"위에는 하얀 구름이 분화구로 보인다.

 

☆ 서산화구 제1 전망대에서...

 

☆ 시속 50km의 속도 표지판도 골짜기에 박혀있고...

☆ 지정된 산책로는 잘 되어 있었다.

 

☆ 지진으로 파괴된 아스팔트 포장도로

 

☆ 서산 화구 산책로  이용시 산책로만 답사하라는 주의 사항을 적어 놓았다.

☆ 지진으로 지각이 변동하여 전주가 서있던 곳이 커다란 못으로 변해있다.

☆ 산책로 아래 까지도 지진으로 도로가 균열이가고 출입을 통제 하고 있다.

☆ 활화산 지역을 벗어나니 인가는 보이지 않고 초라하게 꾸며 놓은 가개가 나타났다.

☆ 활화산 지대의 아래에서 계란과 감자와 맥주와 소주등을 팔고 있는 노파내외를 만나고...

☆ 주간에 승선했던 유람선이 불꽃을 쏘아 올리러 떠난다.

☆ 유카타 차림으로 하루의 피로를 푸는 회원들

 

출처 : 남원청년회의소
글쓴이 : 청풍명월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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