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에 방송에서 화제가 된 초등학생에 글이다.
과연 아빠들은 어떻게 하여야 하나?
나는 할아버지이지 되었지만 내 세 아들이 걱정이다.
이 글을 보면 며느리와 손주는 나를 어떻게 생각할까?
" 엄마가 있어 좋다/ 나를 이뻐해 주어서
냉장고가 있어 좋다/ 나에게 먹을 것을 주어서
강아지가 있어 좋다/ 나랑 놀아 주어서
아빠는 왜 있는지 모르겠다 "
돈만 벌어 들여야 하는 기능적인 아빠의 비애 이다.

출처 : " 사랑으로 만들어진 샘물은 가믐에도 마르지 않
글쓴이 : 둥 지 원글보기
메모 :
'♧ 내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조신의 꿈 (0) | 2010.12.06 |
---|---|
五十步百步(오십보백보) (0) | 2010.11.23 |
북해도 여행 사진( 강승현 회원) (0) | 2010.10.08 |
고속도로 휴게실 주차에 관한 글 (0) | 2010.10.07 |
지리산 자락 구룡계곡을 가다. (0) | 2010.08.2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