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불로그에서 가끔 통하였든 밀양사는 현학(박준수)을 맞났다.
마침 이곳 남원에 출장을 왔다가 맞난게 되었다.
그래서 관광단지에서 차한잔 하고 헤어지는게 모두다.
참 준수하게 생김이 중매서고 싶을 정도이다.
'♧ 내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스크랩] 주 례 사 2 (2008.10,19) (0) | 2008.10.28 |
---|---|
[스크랩] 天年松(천년된 소나무) (0) | 2008.10.25 |
"바람의 화원" 드라마로 신윤복 열풍 (0) | 2008.10.15 |
[스크랩] 백두산 천지 에서 (0) | 2008.10.04 |
[스크랩] 남원 문화대학 현장 방문 (0) | 2008.09.2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