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내 이야기♧

인터넷 친구

우리둥지 2008. 10. 21. 14:35

오늘 불로그에서 가끔 통하였든 밀양사는 현학(박준수)을 맞났다.

마침 이곳 남원에 출장을 왔다가 맞난게 되었다.

그래서 관광단지에서 차한잔 하고 헤어지는게 모두다.

참 준수하게 생김이 중매서고 싶을 정도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