혜원 신윤복(1758 ~ ?)과 단원 김홍도(1745~1806?)를 주인공으로 한
K.B.S 드라마 "바람의 화원"이 화제를 모으면서 서울에 있는 간송미술관
에 관람객이 늘 붐빈단다.
이정명에 동명 소설에서 시작된 신윤복 열풍이 탈렌트 문근영 과 박신양 의 열연으로 더욱 그럴것이다.
국보인 "미인도(美人圖)" "주유청강(舟遊淸江)" " 월하정인(月下情人)
그리고 '야금모행(夜禁冒行)" "계변가화(溪邊佳話)" 등 신윤복의 그림
마다 인파가 머문다고 한다.
이 가을철에 한번 가보고 싶으나 잘 안된다.
( 촬영 하다가 코뼈가 부러진 문 근영 과 박신양 )
( 열연 하는 박 신 양 )
( 이쁜 문 근 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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