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엉터리 사자성어 1) 고진감래 - 고생을 진탕하고 나면 감기몸살 온다 2) 새옹지마 - 새처럼 옹졸하게 지랄하지 마라 3) 발본색원 - 발기는 본래 *스의 근원이다 4) 이심전심 - 이순자 마음이 전두환 마음 5) 침소봉대 - 잠자리에서는 봉(?)이 대접을 받는다 6) 사형선고 - 사정과 형편에따라 선택하고 고른다 7) 전라남도 - 홀.. ♧우리들의 웃음..♧ 2010.01.12
[스크랩] 러브호텔 어떤 남자가 러브호텔에서 불륜지사를 벌이고 복도로 나왔다가 아내를 만나고 말았다. 그의 아내 또한 딴 남자와 혼외정사를 나누고 문밖을 나서는 걸음이었다. 따지고 보면 서로가 누구를 탓할 수도 없는 피장파장의 상황이었지만 남편과 아내는 서로 손가락질을 하며 목소리를 높였다. “아니! 당.. ♧우리들의 웃음..♧ 2009.12.07
[스크랩] 흥부가 형수한테 맞은 이유. 흥부가 형수한테 맞은 이유. 흥부가 너무 배가고파 초췌한 모습으로 놀부집을 찾아갔다. 흥부,문을 똑똑 두드리며..... 몇 번을 망설이고 용기를 내어 "저...저...형수님, 계세요?"라고 말했다. 부엌에서 밥하고 있던 놀부마누라 "누구세요?"하고 묻는다. 이때 흥부,떨리는 목소리로! "저...저...흥분데요." .. ♧우리들의 웃음..♧ 2009.10.13
[스크랩] 유비.관.장비가 극장에 가다 ★ ★ 유비, 관우, 장비가 생전 처음으로 같이 극장에 갔다. "장비야 네가 막내니까 매표소에 가서 표 좀 사와라," 유비에 말에 관우도 거들었다. "그래 장비야 나이가 먹은 형님들은 갈 수 없으니 네가 갔다 와라." "네 알았습니다. 형님들!" 그런데 한 시간이 지나도록 장비가 돌아오지 않았다. 걱정이 .. ♧우리들의 웃음..♧ 2009.10.09
[스크랩] 웃으며 삽시다 웃으며 삽시다 만난지 몇個月 된 戀人이 있었다. 그런데 進度를 좀 더 나가고 싶은 남자는 어떻게든 女子와의 잠자리를 노리고 있었다. 하지만 女子는 結婚을 約束하기 前까지는 안 된다며 男子의 要求를 頑强히 拒切했다. 이에 심술이 난 남자가 여자에게 말했다. " 수박 한 통을 사더라도 잘 익었는.. ♧우리들의 웃음..♧ 2009.09.07
[스크랩] 선녀에게 들킨 나무꾼이야기 ㅡ 선녀에게 들킨 나무꾼 이야기 ㅡ 옛날 어느 깊은 산골 마을에 늙은 홀어머니를 모시고 살아가는 노총각인 까마구가 살고 있었다. 그러던 어느 날 나무를 하러 간 까마구가 지게가 부러지라 한 짐 가득 나무를 해 놓고는 언제나 그랬듯이 더위를 식히려 선녀탕에 들어가 목욕을 하고 있었는데 때마침.. ♧우리들의 웃음..♧ 2009.08.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