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관 하고픈 그림♧ 116

[스크랩] 운보 김기창

군마도/ 1986, 비단에 수묵채색, 177 x 278 cm 밤새(부엉이)/ 1972, 종이에 수묵채색, 99 x 182 cm 전복도(戰服圖)/ 1934, 비단에 채색, 71.5 x 57.5 cm 아악의 리듬/ 1967, 비단에 수묵채색, 86 x 98 cm 세 악사/ 1970년대, 비단에 수묵채색, 64 x 75 cm 춘정(春庭)/ 1976, 비단에 채색, 64 x 62 cm 닭/ 1977, 비단에 채색, 61 x 69 cm 바보화조/ 1987, 비단에 채색, 56 x 56 cm 문자도/ 1984, 적색 종이에 수묵, 69 x 88 cm 서상도/ 1984, 비단에 수묵채색, 103.6 x 84.4 cm 십장생/ 1984, 비단에 수묵채색, 104.5 x 85 cm 귀로/ 1993, ..

[스크랩] 전통미술

신윤복| 정 선 | 김홍도| 이중섭 | 박수근 | 백남준 신윤복혜원(蕙園) 신윤복(申潤福) - [1758(영조 34)∼?] 자는 입부(笠夫), 호는 혜원(蕙園), 본관은 고령(高靈).혜원 신윤복은 김홍도와 쌍벽을 이루는 조선후기 풍속화가로서 부친 한평(漢枰)과 같이 회화를 관장하는 국가기관인 도화서(圖畵署)의 화원(畵員)으로 첨절제사(僉節制使)의 벼슬을 하다 속화(俗畵)를 즐겨 그려 도화서(圖畵署)에서 쫓겨난 것으로 전해지는 것 이외는 생애가 거의 알려져 있지 않고 있다.김홍도(金弘道), 김득신(金得臣)과 더불어 조선 3대 풍속화가로 불리우며, 활동시기는 전해진 작품에 남긴 간기(干紀)로 해서 국립중앙박물관에 소장된 [처네를 쓴 여인]에 있는 1829년이 가장 하한인 바 대체로 19세기 초에 활동한 것으..

[스크랩] 칸딘스키

Vasiliy Vasil'yevich Kandinsky Colorful Ensemble (738x550pix, 96kb)♣ 칸딘스키 ♣러시아 출신의 프랑스의 화가. 모스크바 출생. 1939년 프랑스에 귀화하였다. 현대 추상미술을 창시한 한 사람이며 처음에는 법률과 경제학을 배웠으나, 1895년 인상파전을 보고 모네의 작품에 감명을 받고 이듬해인 96년 뮌헨으로 옮겨 아즈베와 F.슈투크에게 사사하여 화가로 전향하고 1905년 살롱 도톤의 회원이 되었다. 그 전후에 이탈리아·튀니지·프랑스 등지를 여행하고, 1908년 이후 뮌헨·무르나우에 살면서, 10년에 최초의 추상회화를 제작하였다. 또한 표현파인 프란츠 마르크와 함께 뮌헨에서 예술가 집단인 ‘청기사’를 조직하여(1911), 비구상 회화의 선구자가 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