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으로 본 뉴스♧

[스크랩] 정겹고 아련한 추억속의 도구들

우리둥지 2006. 7. 11. 13:15

 


 

09.장군과 지게(우리 할아버지 아버지가 지고 다녔죠...)






10.화장대위의 목침(대청마루에 목침을 베고 낮잠을 잤지요)...






11.물레(무명과 삼베의 실을 뽐는 기구)...






12.베틀과 장구(우리 옛 여인들의 한이서린 베틀이지요)...






13.먹과 벼루






14.남포동...






15.등잔(석유를 부어 쓰던각지)...






16.요강(방마다 한개씩 두고 밤에 쓰던 기억이 나네요...






17.요강(놋쇠요강)...






18.결혼씩에 쓰던 꽃병과 바둑알집.그리고 초롱등...






19.죽부인도 여기 계시네요...






20.그때 그 빵틀...






21.그때 그 빵틀...






22.돗자리 짜는 틀...






23.목절구통과 다양한 절구...






24.새끼꼬는 기계(70년대 많이 사용한것으로 알고 있는데.)...






25.교실에 있던 그 나무난로...(책 보따리메고 나무하러 가곤했죠.)






26.한마을에 한대있던 그 전화통...






27.연날리는 물레...






28.유성기...(파랑새님 노래한곡 넣어주세요)






29.여자 혼려복...






30.화관(쪽두리)






31.할아버지 (갓) 모자를 넣어 두시던 집...






32.농악기구들...






33.할머님 어머님이 쓰시던 그 물건들...






1.할머니 어머님이 쓰시던 다리미와 인두...






02.부억 아궁이에 불 지필때 쓰던 풍로...






03.엿장수들이 메고 다니던 엿판.옛날 엿치기 많이 했죠...






04.되(곡식을 사고 팔때쓰던 되와 말)...






05.양은 도시락과 목 도시락...






06.다식판(떡.다식을 눌러 박아내는 틀)...






07.다식판(떡.다식을 눌러 박아내는 틀)...







08.나무로 만던 나막신...

출처 : 여기는 美美 플래닛 입니다. 자주 들려 주세요
글쓴이 : 미미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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