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에 관한 얘기♧

[스크랩] 장수할때 좋은 열가지 습관

우리둥지 2006. 6. 4. 19:53

야생 동물은 배고프지 않으면 먹지 않습니다.

배고프지 않다는 것은 먹은 음식의 소화 과정이 아직

끝나지 않았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그럴 때 음식을 먹으면 그 전에 먹은 음식과 새 음식이 충돌하는
지점에서 발효가 일어납니다. 그 과정은 독소를 유발시킵니다.

날야채와 과일에는 변비를 막고, 노폐물과 독소를 내보내는데 큰

역할을 하는 섬유질,두뇌에 영양이 되고 호르몬 분비를 원할하게

하는 엽록소, 그리고 생명의 기운, 프라나(氣)가 가득 들어있습니다.

충분할 정도라는 것은 땀을 흘릴 수 있는 정도를 말합니다. 땀을 흠뻑 흘리며 일하면 온몸에 신선한 공기가 가득 차고 내부 기관들이 활성화됩니다.

한 달에 두 번 단식을 해서 몸의 독소를 내보내고 소화 기관을 쉬게 합니다.

꾸준하고 규칙적인 수행으로 몸과 마음, 영혼을정갈하고 고양된 상태로 유지합니다.

종교를 가진 사람이라면 자기 종교의 가르침에 충실 하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정상적인 신체 리듬을 유지하기 위해서는 3리터 이상의 물을

마셔야 합니다. 조금씩 자주 마시는 것이 좋습니다.

 

 

신선한 공기를 호흡하는 것은 우주의 기운, 생명 에너지를 받는

가장 좋은 방법입니다. 얕은 호흡이 아니라 허파를 완전히 비우고

가득 채우는 완전호흡을 익히는 것도 필요합니다.

사람의 활동은 일과 휴식의 일정한 리듬을 필요로 합니다.

단식, 수면 등은 각기 다른 활동이지만 모두 이완과 휴식을

위한 것입니다.

매일의 봉사는 마음에 있는 이기심을 그때그때 사라지게 합니다.

봉사는 마음에 쌓인 독을 풀어내는 것입니다.

좋은 사람들을 만나 함께 공부하고 공동의 복지를 위해 토론하고

노력하는 것은 개인과 사회를 아름답게 합니다

출처 : 즐거운중년
글쓴이 : 건강맨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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