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내 이야기♧

젊음은 육체가 아닌 마음에~

우리둥지 2005. 6. 1. 08:14


 

 

 젊음은 육체에 있지 않고 마음에 있다.

 

 

많은 사람들은 지나치게 나이에 관심을 둔다.

나이를 자기의 깊은 잠재의식에 새기고,

 

그로 말미암아 나이보다 더 들어 보이는

이는 얼굴빛을 띤다.

 

생각하는 것,

마음 내키는 것,

 

바라 보는 것 등이 체면술적인 암시가 되어

자기 자신의 용모에 그대로 새겨진다.

 

상념은 일종에 씨앗이며,

생각할 때마다 우리들을

그 생각 하는 내용에 씨앗을 심으려고 한다.

 

얼마 후 그 씨앗은

움트고 성장한 다음 열매를 맺는다.

 

 

젊음을 잃어서는 안 된다.

젊음은 육체에 있지 않고 마음에 있다.

"어느새 이런 나이가 되었네......" 라고 생각 해서는

더욱더  안 된다.

 

앞날에 대한 희망을  가지고,

사랑 받을 수 있다는 자신감 속에서

발랄하게 행동하는 것이 좋다.

 

인간은 영혼이다.

영혼은 시간 이전의 것이므로

본시부터 늙지 않는다.

 

육체는 영혼이 일으키는 상념에 의하여 진동되어

그 조직을 젊게도 하고 늙게도 한다.

 

 

 

 

 

  (마음에 힘이 되는 책에서...안개꽃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