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일보" 2005년 5월20일 외 중앙지 마다
기사화~
Week& X
-파일 "냄비 근성이 일자리 만든다.
동생 박성규(현 완도 중학교 교사)의 1남1녀중 딸인
박주리(22세)
서강대학교 상대 경영학과 4학년 재학중인 조카가 신문에
나와서
열심히 공부 한다고, 국비 장학금으로 "독일"로 유학을
떠난다고
하여서 그런가 보구나 하였능데 깜짝 놀라서
찾아보았는데~~
이러한 기사가 나와서 실어 보았다.
대학생이 "한국의 특유의 '냄비 근성'을 고용 창출에 이용
할수있다"
고 주장해 눈길을 끌었다.
박주리 씨( 서강대 경영학 4)와 이현이씨(이대 경제학 3)는 한
조 를
이뤄 19일 참가한 ' 대학생 일자리 토론' 에서 "韓國人 의
냄비근성과
잘 닦인 초고속 인터넷은 世界최고의 제품 테스트 베드의 조건을
갖춘것"
이라며 "이를 세계에 알리면 外國 企業들이
韓國의 市場 조사와 시제품
生産 組織 등을 만들것"이라는 논리를
폈다.
이 토론은 全國經濟人硏合會 주최로 서울 여의도 전경연회관
에서
열였고 이 두 학생은 이날 발표회의 수석으로 결정
되어서
300만원의 상금도 받았다. 라는 내용
이다.
주리야 축하 한다. 우리 朴씨 딸이
일냈다.
고생 했다. 더욱 열심히
살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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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 아 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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