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추와 우수도 지났습니다.
춥다고,
이블속에서 '곰'을 닮기 보다는 개구리의 기지게 처럼
펄쩍^^ 이불을 박차고 나와 건강을 지켜보심은 어떨까요?
자신의 건강은 스스로 지켜야 되지 않을까요??
|
가져온 곳: [북청물장수의 인간탐구]  글쓴이: 북청물장수 바로 가기
'♧동네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스크랩] 남원을 아시는 건 행운이며 축복입니다. (0) | 2005.05.02 |
---|---|
[스크랩] 소서노 이야기 (0) | 2005.05.02 |
[스크랩] 이외수..그의 글과 그림 (0) | 2005.04.12 |
[스크랩] 봄 은 어데서 부터 올까요? (0) | 2005.04.06 |
[스크랩] 이런 남자를 만나야 한다 ^^(이문열 소설가님 글) (0) | 2005.03.3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