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인당 GDP가 세계 1위인 국가는 룩셈부르크입니다.
2013년 기준, 무려 11만 573달러입니다.
우리 나라의 5배나 되는 것입니다.
그런데 이렇게 된 룩셈부르크는
한국과 다른 몇 가지가 있습니다.
1. 룩셈부르크의 모든 공무원은 ‘을’의 입장에서 근무하며
2. 어떤 공무원도 ‘안 된다’는 말을 하지 않고,
3. 휴가 중에도 스마트폰을 받으면 삼자 통화연결로 문제 해결
4. 매월 문제 있는 주민이나 기업을 방문해
‘문제 없나’ 점검하고 나중에 ‘해결 됐나’ 확인까지 합니다.
5. 기업의 민원은 ‘당일 해결’을 원칙으로 하고,
6. 모든 공무원은 독어, 불어, 영어, 룩셈부르크어 등의
4개 국어를 기본적으로 구사합니다.
- 김병렬 / 전문 드라이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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