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아,
누군가 널 손가락질 하여도
누군가 널 무시한다 하여도
누군가 널 불쌍하게 여겨도
누구 보다 예쁜 너는
나의 보배
나의 사랑
나의 천사
사랑하는 아들아
오래오래 행복하자
- 자폐증에 걸린 아들에게 엄마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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