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역기피자(군미필자)는 동장도 하면 안 된다
김태호 국무총리 후보자가 자진사퇴한 것은 경남도지사 재임 6년 동안
도청사 내 식당 여직원 등을 사택의 가사도우미로 쓰며 국민 세금을
개인용도로 썼다는 것과 관용차를 부인이 사적으로 사용하며 정부 재산을
개인용도로 활용했다는 것 그리고 박연차 전 태광실업 회장을 만난 싯점을
여러 차례 말을 바꾸며 거짓말을 한 것 등이 여론의 집중포화를 맞았기
때문이었다.
고위 공직자가 되려면 공사 모든 면에서 타의 모범이 되어야 함에도 세인의
비난과 비판을 피할 수 없을 정도로 도덕성에 문제가 많았던 것이 "까도 까도
아무 문제가 없다"고 호언장담했던 김 태호 자신을 낙마시키고 말았다.
매일경제 8월 30일 자에는 고위 공직자가 해서는 안될 기준으로
정치권이 요구하는 4+1 은
부동산 투기, 위장전입,병역기피, 세금 탈루, 논문표절이라며 민주악당의
박지원이 제시한 것을 예시했다.
[고위 공직자 또는 선량한 애국시민이 하지 말아야 할 기준이 어디 이것 뿐이랴
축첩,사기(사기가 전문인 자도 있다),불효,반역,매국, 친북 이적행위, 성추행,
혼숙, 불법 시위,사치, 공금횡령,범인 은익, 위증 교사,위장 취업, 이권 개입 ,
기타 사회통념상 파렴치한 행위 모두가 해당되지만, 사기나 불효, 반역과 매국, 성추행 ,친북 이적행위, 혼숙,불법시위, 위증 교사,위장 취업 등의 반사회적이고 반국가적인 범행을 한 자들은 주로 친북좌파거나 민주악당 민노빨강당 또는
천안함을 어뢰로 공격하여 우리 아들들을 살륙한 북괴의 만행을 두둔하는
두나라당 내 일부의 자들로 거론해봐야 제 얼굴에 침뱉기라 제외한 것으로
보이지만 이런 행위들 역시 결단코 국민들에 용서받지 못할 일임은 불문가지.]
고위 공직자가 되려고 하는 자들은 상기와 같은 보편타당한 가치관을 벗어난
모든 행위를 하지 말아야 하지만 많고 많은 금기사항 中 정치권이 요구하는
4+1으로 한정하여 생각하면 고위 공직자가 되려는 자가 하지 말아야 할 가장
중요한 것은 뭐니 뭐니해도 병역기피다.
우리 나라를 지키는 국방에 종사하는 병역은 가상의 적으로부터 나라를
지키는 다른 나라와는 달리
지구상 가장 악랄한 北傀 빨갱이 김정일 살인마귀 잡단과 그 배후세력인
중국 러시아 등의 직접적인 무력 침략으로부터 나라를 지키고 국민 목숨을
보호하는 신성한 것이며 중국 러시아의 무력침략 위협에 앞서
主敵 김정일 인간개백정의 직접적이고 가시적인 적화야욕으로부터
국가를 수호하고 국민의 생명을 보호하는 거룩하고 영광스러운 의무다.
北傀는 主敵이라는 단순한 상징성을 넘어 1950년 6월 25일 새벽 소련 중국 등 外勢의 힘을 빌어 동족을 무력침략하여 450만이라는 무고한 인명을 살상한
살인마귀며 휴전이 성립된 이후 300만의 북한 동포를 반골기질이 강하다는
이유로 고의로 굶겨 죽인 인간개백정이며 정전협정 이후 43만번 이상의
협정 위반, 4500명의 무장공비 침투,6000회 이상의 NLL침범으로 우리
자유대한을 무력침략 적화통일을 획책하는 철천지 원쑤놈임과 동시
2002년 제2 연평해전으로 故 윤영하 소령 등 6인의 장병을 살해하였고 ,2009년 금강산관광을 간 박왕자 여인을 이유도 없이 총으로 살해하는 만행을 저질렀으며,연이어 임진교 밑에서 야영하던 우리 양민 6명을 물폭탄으로 학살하였는가
하면 금년 3월 26일 천안함을 어뢰로 공격 46명의 장병을 전사시켰고 1명이
순국했으며 9명의 어민을 죽게 한 금수만도 못한 개호로잡놈으로써, 그 천인공노할 중죄를 잊기도 전인 8월 8일 대승호를 납치한 양아치 집단으로 지난 60년간 눈만 뜨면 생각하고 행동한 것은 대한민국의 평화를 위협하는 핵 실험과 미사일 발사였으며 납치 납북 살인과 사기 협잡 위장평화공세이었고 고첩과 남한 內
빨갱이들을 선동하여 대한민국 사회를 파괴 전복하려는 것뿐이었다.
언제 어디서 또 어떤 형태의 도발로 대한민국을 전복시키고 국민을 살륙하지
모르는 일촉즉발의 위기를 조장하며 앞에선 웃고 등 뒤에선 총을 쏘며,유리하면 협박과 공갈치지만 불리하면 뙈넘들의 바짓가랑이에 매달리는 교활하고 비굴한 사대주의에 수 없이 한 약속을 단 한 번도 지키지 않는 사기와 음모의 달인인 패거리며 낯짝도 부끄럽게 공산주의에서도 인정하지 않는 3대 세습 왕조를
구축하려는 돌연변이로 입으로는 동족이라 주절대지만 세계와 인민들을
향해 ''김성주 민족'' 이라는 듣지도 보지도 못한 해괴망칙한 민족임을 짖어
대며 동족이 절대 아님을 스스로 증명하는 천하 무뢰배 살인마귀 집단이다.
빨갱이 김정일 살인마귀는 세계인이 제거하려고 벼르는 '악의 축'이요 '만악의 근원'이며 민족의 철천지 원쑤놈이고 '재앙의 진원지'로 살인과 납치 폭력과
도발이 주업인 국제양아치며 앵벌이 왕초로써 우리가 잠시라도 방심하면 우리
국가와 국민에 돌이킬 수 없는 위해를 가할 主敵이다. 세계에서 가장 잔혹하며
호전적인 이런 북괴의 무력침략으로부터 나라를 지키는 병역의 의무를 기피하고 회피하는 것은 형제와 친구의 죽음을 밟고 일어서 내가 출세하자는 비겁한
짓이며 친척의 애국심을 이용하여 나만 잘 살아보자는 야비한 짓이며 학우의
충성심을 악용하여 내 목적을 달성하자는 이기심이며 반국가적인 패륜범죄로
형제 친구 친척 학우와 동료야 죽든 말든 알 바 아니라는 매국노적 사고로
대한민국 발전과 성장을 방해하는 반역인 것이다.
이런 병역기피자(軍 미필자)들이 고위 공직자나 대똥이 되어 보여준 것은
적의 핵시설을 폭파하여 악의 뿌리를 뽑아 버리려는 혈맹 미국의 군사작전을
방해하여 대한민국의 안보를 위태롭게 한 것이었으며, 현찰을 국민 몰래
적에게 바쳐 피죽도 못먹어 쓰러져 가던 놈을 배불리 먹이고 입혀 우리의
생명을 노리게 하고 적이 아군을 공격하여도 대응사격을 하지 못하게
한 것이었으며, 대남 무력 침략용 핵을 실험하고 미사일을 발사하게
한 것이었고 ,적이 국민을 학살하여도 찍소리 한마디를 못한 것이었으며
국민이 관광가 총 맞아 죽어도 고개 숙여 손 내밀며 대화만 하면 없던 것으로 해주겠다는 굴욕적인 저자세를 취하는 것이었으며 자국 병사의 생명과 건강을 위하여 주사하여야할 신종 플루 치료약을 남아 돌아도 주지 말아야함에도
우리 장병에 주사하기 전에 빨갱이 인민군의 생명과 건강을 위해 먼저
바치는 것이었으며 천안함 폭침으로 전사한 장병들을 '전사에 준하는 예우'로
격하시키고 대북 방송 한마디를 못하고 적의 공갈에 꼬리를 내리는 것이었고..
북에 퍼주자 하거나 퍼주었으며 (손학규,김문수,안상수 이재오, 대중,무현
, 이명박,등),
북괴가 바라는 연방제(적화) 통일방안인 야합의 6.15 공동잡소리를 지지하는 것이며( 대중,무현,이명박,...등.) 골수 빨갱이들을 요직에 기용하는 것이었으며( 똥삼,대중,무현 이명박) 북괴가 핵실험을 하고 미사일을 발사해도 우리를 향한 것이 아니라는 개소리를 짖어댔으며(무현) 군을 기피하려고 손가락을 절단하는 것이었으며(이광재) 전문가들에 의해 인공 땅굴이라는 것이 증명되자 땅굴 근처에도 가보지 않았으면서 자연동굴이라 단언하며 적의 무력침략야욕을 감춰주며 대한민국을 파괴전복하도록 돕는 것이었고(대중),미국 내 북괴의 현금창구인 '열린공간'을 통해 미화를 바리바리 싸 보내는 것이었다(대중),
병역기피자들(군미필자)이 애국이랍시고 보여준 이런 행위들은 빨갱이들의
국가파괴.전복을 방임.협조.지원한 것으로 건국의 아버지 이승만 대통령
건설대통령 박정희 경제성장율 1위를 달성한 전두환 등 반공지도자들이
빨갱이의 침략으로부터 굳건히 지켜 이 나라 이 국민들의 행복을 위해 밤낮
가리지 않고 일하며 나라가 발전하고 국민이 행복해지도록 한 것과는
정 반대의 것으로 반역이며 반역이라할 만한 것이다.
이들 병역 기피자들(군미필자)이 이 나라와 국민에게 한 행위는
이승만 박정희 전두환 등이 이룩한 애국 업적의 1/1000도 못미치는 무능력한
것으로 만인을 불행하게 만들 수 있는 공직이라면 동장도 하면 안된다.
또한 병역기피(군미필 )의 무능력하고 친북적인 시위꾼들을 대똥깜이라 추천하고 지원하며 국민을 선동하고 속이며 우롱하는 교수 나부랭이나 기자 나부랭이 또는 이런 반역을 주장하는 자들 편에 서서 빨갱이가 아니라 해주는 일단의 세력들은 개인적으로는 그들만의 리그를 위해 없어서는 안 될 인물인지 몰라도 國家와 나 내 가족 내 후손의 영원무궁한 행복과 안녕을 위해서는 사라져야 할 저질 인간들이며 惡을 善이라 포장하는 사깃꾼들이다.
오죽 못났으면 남들 다 가는 군을 못 가거나 안 가려고 손가락을 자르는 등의
매국을 하며 얼마나 그들 자신이 나고 자랐으며 이름을 낸 조국에 반감을
많이 가졌으면 군을 기피할까...
병역을 기피하는 것은 국가에 충성을 하지 않겠다는 것인데 이런 남보다
못 났고 부족하며 애국심 조차 없는 자들이 공직에 진출하여 국가를 위하고
국민을 위하여 일하겠다는 것은 국민을 우롱하는 가증스런 사기.협잡이며
국가의 멸국을 조장하는 반역에 다름 아니다.
군을 가지 않아도 되는 아이들이 용맹스럽고 자랑스런 대한민국 군인이 되고자 외국 국적까지 포기하며 귀국하여 군에 입대하는 애국 청년들에 비하면 병역기피( 군미필)자들은 인간도 아니며, 병역기피자( 군미필)들은 절대로 고위 공직에 진출하지 못하는 선진국의 건강한 애국심이 이 나라에 하루 빨리 뿌리 내려져야 하고 병역기피자( 군미필)는 동장도 하면 안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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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보안법은 공산당 활동의 합법화를 통해 대한민국 정부를 무너뜨리려는 북한과 종북좌파세력들에게는 큰 장애물이지만, 선량한 국민에게는 아무 불편이 없이 자유민주주의체제수호를 위한 최소한의 법적 장치인 것이다.
북한과 국내 종북좌파세력들은 ‘우리 민족끼리’ 혹은 ‘민족공조’를 앞세워 기회있을 때마다 국가보안법 폐지를 주장하여 왔다. 이들은 국가보안법이 남북화해와 통일을 가로막는 최대의 법적 장애물이라고 선동한다. 그러나 이들의 속내를 들여다보면 '대한민국내에서 친북 통일운동과 공산당 활동을 막고 있기 때문에 폐지해야 한다.'고 하는 것이다.
결론적으로, 이는 두말할 필요도 없이 한반도 공산화 통일의 결정적 장애물이 국가보안법임을 반증하는 것이다.
국가보안법은 한마디로 남한공산화를 노리는 북한이나 종북좌파세력들로 부터 자유민주의 국가인 대한민국을 수호하기 위한 생존 차원의 법이다.
박세환...'종북세력의 망동과 국가보안법 존재 이유 '; 중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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