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에 관한 얘기♧

[스크랩] 민들레꽃의 효염

우리둥지 2009. 9. 6. 1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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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흰꽃민들레는 무엇인가?>
 민들레중에도 특히 우리토종흰꽃민들레가 우리몸에 제일 좋습니다...

▶ 위염을 다스리고 암세포를 죽이며 간은 보호하고 머리카락 은 검게하는 민들레,
    우리 나라 천지에 깔려 있는 서양에서 온 노랑민들레보다

    효과가 훨씬 월등한 흰꽃민들레가 우리몸에는 제일좋다.

    민들레는 맛이 조금 쓰고 달며 약성은 차다.

    독이 없으며 간, 위에 들어간다.
 
    열을 내리고, 소변이 잘 나오게 하고, 염증을 없애며,
    위장을 튼튼하게 하고, 젖을 잘 나오게 하며,
    독을 풀고 피를 맑게 하는 등의 작용이 있다.

   여성의 유방에 종기 멍울이 생겨 염증이 된 것과 종기가
    나서 쑤시고 아픈것을 치료한다. 종기를 치료하고 열로 인한
   독을 풀어 주며 땀을 잘 나게 하고 변비를 치료한다.
 
   또한 흰머리를 검게 하고 뼈와 근육을 튼튼하게하고 갖가지 눈병에도 효과가 있다.
   각기, 수종,천식,기관지염, 임파선염, 늑막염, 위염,
   간염,담낭염, 에도 좋으며 식도가 좁아 음식을 먹지 못하는것,
   요로감염, 결핵, 소화불량에도 좋은 효험이 있다.
   민들레는 갖가지 질병에 두루 효과가 있는데 그중에서도
   유방암, 유종의 고름을 없애는 힘이 매우 강하다.
   또 산모의 젖을 나오게 하는데에도 효과가 크다.
 
   민들레는 맛이 쓰다. 그런 까닭에 병충해의 피해를 거의 받지 않고
   생명력이 몹시 강하여 도시의 시멘트 벽틈에서도 잘 자란다.
   맛이 쓴 식물은 어느것 이나 뛰어난 약성을 지니고 있다.
 
   민들레는 옛부터 동서양 어디에서나 먹을 거리로 위염이나 위궤양도 치료한다.
   민간약으로 널리 다양하게 써 왔다.
   이른봄 풋풋한 어린 잎은 국거리로도 쓰고 나물로 무쳐서 먹는다.
   쓴맛이 나는데 이 쓴맛이 위와 심장을튼튼하게 하며 간해독에는 더 이상 없다.
    또 암세포 성장을 차단까지한다.


                                          

                                                  토종흰곷민들레

출처 : " 사랑으로 만들어진 샘물은 가믐에도 마르지 않
글쓴이 : 둥 지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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