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내 이야기♧

불우한 이웃집에 잠시..

우리둥지 2006. 8. 31. 11:22
남원투데이 08-30 17:42 | VOTE : 0

향교동 주민자치센터 어려운 이웃 돌보기에 앞장......

남원시향교동 주민자치센터(위원장 김용의)는 다양한 프로그램 진행과 함께 어려운 이웃과 더불어 사는 사회상을 구현하고 있어, 각박해져 가는 도심 속에 여유와 나눔의 장소를 제공하여 주민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향교동 주민자치위원 28명이 국민기초수급자를 제외한 생활이 어려운 독거노인 및 거동불편자 8명과 결연을 맺고 집안청소, 목욕봉사, 대화나누기 등 가족처럼 보내고 있어 아름다운 모습속에 더불어 살아가는 모습을 보여
 주고 있으며, 향교동 관내 8개 병원의 협조로 병원동행 무료진료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부끄러운데...뉴우스에  나왔기에 옮겨 놓았습니다. 이해 바람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