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P=연합 뉴스 (해외 시사
토픽)
전나(全裸)의 자전거 탄 사람 들이 지난 6월 11일 영국
런던
중심 가에서 열린 나체 자전거 시위 에 참석
했다.
하이드 파크 에서 출발한 100 여명의 이들 시위대는
빅 벤, 코벤트 가든, 옥스포드 거리, 미국 대사관
등의
약 10KM 구간을 돌며 "자동차 문화"의 "환경 파괴" 및
"석유 의존의 현실" 에 항의 하는 시위를
벌렸다.
이는 우리나라 에서는 볼수 없는 관경이기에 한번 싫어
보았는데 무척 이나 쑥 스럽다. 이것도 예술로 보았으면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