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아트 통신 298
다시 수면위로 떠 오르는 천안함 사건의 진실..
Peterkim 2013.12.14 09:03 http://blog.daum.net/petercskim/7866916
다시 올라오는 모양입니다.
서핑 중에 보니 천안함의 사건의 내용을 요약해 보니,
북한과 중국을 도발하기위한
미군측과의 서해상 키리졸브 훈련 도중
비밀리에 유입되었던 이스라엘의 돌핀급 잠수함이 무슨 연유인지
천안함에 들이 받았던 것이 직접적인 원인이었으며
비상식적인 이유의 하나로 제기된 문제는
천안함의 함장은 사고 직전 상부로부터 암초가 곳곳에
널린 해안 지역으로 이동하라는 지시를 받았던 것이며
( 나중에 관련 재판에서 천안함 고위급 승무원 중 하나가
법정에서 함장의 지시로 북한측의 어뢰 공격을 받았다라고
얘기하란 지시를 받았다고도 진술했었지요..
메이저 언론 놈들은 전혀 보도를 내보내지 않았었고요..
특히 조선 일보는 북측의 공격소행 이라는 주장을
발악적으로 내보냈었습니다..)
더 큰 문제로
침몰한 이스라엘 잠수함 (내부 승무원 34명 역시 전원 사망)
내부에 핵무기가 탑재되어 있었고
이를 먼저 인양해 내기 위해 이스라엘의 지시를 받았던 미군측의 지시에 의해
천안함에 대한 구조작업이 계속 지연이 되었던 것이며
그로부터 장병 40 여명이 전원 사망에 이르렀고
소위 해양특수부대 출신 한준호중사가
사망했던 지역은(사망원인도 의문스러운 데다가)
천안함 침몰 지역이 아닌, 그로부터 더 떨어진
이스라엘 잠수함이 침몰했던 지점이라는 것 이라는 점 이라는군요..
결국 천안함 구조작업은 늦어질대로 늦어졌고
천안함 인근 전체적인 인양작업의 일부 목격자들의 진술은
미군 링스헬기가 와서 천안함이 침몰 지역이 아닌,
이스라엘 잠수함 침몰지역 쪽에서
길다란 쇠기둥 형태의 물체를 인양해 갔으며
역시전원 사망한 이스라엘 승무원들은 모두
미국 메릴랜드주의 군관계 화장터에서
전부 화장처리 되었다고 전하고 있네요.
이러한 모든 과정이 거짓이라고 주장했던 한 언론인이
사고 이 후 인양된 이스라엘 잠수함의 수리 내역에
관한 자료를 이스라엘 현지로 가서 직접 입수하였고
이를 관련 재판 법정에 증거 자료로
제출 하기까지 했다는 내용입니다.
(사견:중요한 촛점같습니다....)
의문스러운 사고 수습 이후, 그로부터 약 두 달 후,
이스라엘의 대통령 시몬 페레스 인가 하는 놈이 한국을 비공식적으로 방문 했고
삽질 전문 하수인 수장놈을 비공식으로 만나고 돌아갔으며,
(장병 40명과 이 나라 국민들의 안보위협을 담보로 지놈 목숨 구걸한 셈 이지요..)
(사견:은폐의 주범이 미국과 이스라엘인데.....이이러니합니다)
그 전까지 이 나라의 언론들은,
전직 주한 미국대사였던 그레그의 '북한의 소행이라니 그건 불가능하다..'
라는 의견도 묵살하고 러시아 측의 조사단의 조사 결과
(무언가 강한 물체에 부딪혔던 것이지 폭발의 흔적이 아니다..라는 )
보고서 내용은 묵살했고
오로지 정부 측 합조단의 조사결과만 발표하며
반공이념과 한국적 메커시즘에 불을 붙여 대는
양상이었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사견:폭발흔적은 없죠...)
천안함의 진실이라는 다큐 작품을 제작한 정지영 영화감독 측은
일반 영화관에서의 상영이 정부 측의 압력으로 불가능 해지자
이달 말까지 무료로 다운로드가 가능하도록 하는 방법을 선택하였고
이것이 현재 진행 중이라는 내용도 있습니다
국내 동영상 플레이어 제작업체 곰딴쥐 TV 에서도
무료 스트리밍 서비스가 가능하다고 있습니다.
인터넷 기반의 게임 업체들에 대한 놈덜의 정치적 압력들이
온라인의 특성을 담아 곱절로 되돌아 가기를 기대해보고요..
현재 전국의 각 대학생들은 "우리 모두 안녕하지 말자~* "
라는 주제를 담아대자보 형태의 시일야방성대곡 스러운
반정부 규탄문들을 릴레이 식으로 전개해 나가고 있고
자신들의 지배체제에 정당성을 부여하기 위해서는
여전히 물고 늘어져야만 할 가짜 반공주의 이념 유지를 위해
북측 김정은 체제의 위험성과 호전성을 부각시키려고
애쓰느라 이인자 실각에 이은 사형관련 소식을
24시간 돌려 대는 병신 집단 언론체제를 나날이 목도하고 있으며
역시나 색다른 지시를 받아
성상납 여성 연예인 어쩌고 저쩌고를 나발 불고 있습니다.
국민의 눈을 돌려 감출 것들이 너무도 많고
위험수위로 넘어 가고 있다보니
저질스러운 막장 발악을 서슴지 않고 있네요..
원래 인자와 수준을 지닌 그러한 놈들이었습니다..
오늘도, 서울역에서 자유발언 시위를 준비 중인
서울의 한 대학교 학생들의 광장발표 식의 시간이 있는 모양입니다.
"나는 오늘 여기에 왜 나왔는가 ?
" 라는 주제로 자유롭게 의견을 외치는 순서도 있는 모양이고요.
이 학생에게는 정보과 형사가 다녀 갔다는 얘기도 있더군요..
수준이 저급한 서기 2013년도에..
공안통치 수준에 머물고 있는 미친 나라지요..
아침부터 영하 8도 인데..
오늘 대학생들이 바라 보는 시각의 외침을 들어 보고 싶어지네요..
시간은 겹치지만 분명 일부 사이트나 유튜브로 올라오겠지요..
젊고 건강한 깨어 있는 의식들의 소리를 진정 들어 보고 싶습니다..
검은 자들은 세계 3차 대전의 도화선과 희생양으로 삼으려 했던 지역이기도 했습니다.
다사다난 하며 부정 선거의 관련 증거들이
남김 없이 드러난 상태에서 오늘도 내일도 다사다난 할 예정인
이 나라의 진정한 변혁의 움직임들이 승리를 향해
다가 서고 있음을 볼 수 있네요.
http://2mb18.com/bbs/board.php?bo_table=CHUNAN&wr_id=36
http://www.jajuminbo.net/sub_read.html?uid=8665
http://gumdansan21.tistory.com/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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