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전쟁 때 이야기 |
맥아더
장군이 북한군과 대치하고 있는 벙커를 지키고 있던 한국 병사에게 말했다. "전세가 이렇게 밀리고 있는데 왜 도망을 가지 않느냐?" 그러자 한국병사가 대답했다. "후퇴하라는 명령은 없었습니다." 감동받은 맥아더 장군은 소원을 하나 들어주겠다고 말했고 한국 병사는 다음과 같이 말했다. "충분한 실탄과 총을 지원해 주십시오." 자신을 이 벙커에서 빼달라는 대답을 예상했던 맥아더 장군에게 이 한국군 병사의 말은 충격적이었다. 맥아더 장군은 말했다. "우리는 전력을 다해서 이 나라(한국)를 지켜야 한다." 그 후 인천상륙작전이 실시되었고 수만 명의 미국 병사가 한국을 위해 전사했다. - 인터넷 사연 * 옮김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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