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해 지지 마
-시바타 도요(100세할머니)-
"있잖아, 불행 하다고
한 숨 짓지 마,
햇살과 산들바람은
한 쪽 편만 들지 않아,
꿈은 평등하게
꿀 수 있는거야,
나도 괴로운 일 많았지만
살아 있어 좋았어,
너도 약해 지지 마"
* 90세가 넘어서 詩를 쓰다.
20세와 81세때 2회 남편과 사별하고,
101세때 타계 하였다고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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