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뉴시스] 하경민 기자 13일 오후 부산 동구 범일동 부산시민회관 대강당에서 열린
'제64회 미스터 & 미즈 코리아 선발대회' 학생부문에 출전한 선수들이 육체미를 대결을 펼치고 있다.
대한민국 최고 몸짱 남녀를 선발하는 이번 대회는 14일까지 열린다.
[이데일리 박지혜 리포터] 부산에서 올해 최고의 남녀 몸짱 선발대회가 열렸다.
대한보디빌딩협회는 13일부터 14일까지 이틀간 부산시민회관에서
`2012 미스터 & 미즈 코리아 선발대회`를 개최했다
올해로 64회를 맞는 이번 대회는 학생부 6체급, 마스터즈 2체급, 여자 일반부 3체급, 보디 휘트니스
3체급, 남자일반부 9체급 등 7개 종목으로 나뉘어 진행됐다.
균형잡힌 몸과 근육미를 뽐낸 박복임(김포시보디빌딩협회)이 미즈코리아에 등극했으며,
윤재군(영웅헬스)이 남자일반부 70kg급에서 우승을 차지했다
여성 몸짱들 뒷태 대결
출처 : 60대 아름다운 이야기
글쓴이 : 목련화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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