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 과 나무에 관한♧

[스크랩] 분재 관리요령

우리둥지 2009. 10. 16. 09:23


제 1장  盆栽 의 歷史 및 개 요
1. 역사
     盆栽 의 상식
    분재는 중국 남송 때 시작하여 불교 가 전래되면서  우리 나라에
    전파되어 이조  세종 때부터  분재를 하게 대어며 일본의 왕래로 일본      에  전파되어다.
    현재는 동양에서 서양으로 보급되고 있으며  전세계 36개국에서 분재를      키우고있으며 지금은 가장 발달된 나라는 일본 .중국. 한국입니다.
    그리고 지금은 선진국에서도  인기가 높아지고 있으므로 앞으로
    이분 야에 관심을 가지고  우리 분재 기술이 세계에 보급되어
    새로운 수출 상품으로  수출 상품으로 많은 관심을 가지시기 바랍니다.
2. 개요
    문명이 발달함에 따라 인간은 아파트 생활을 하게되고 직장 생활은         세맨트 바닥에서 생활하므로 자연을 접하는 시간이 없어 옛날 흙에서
    생활 을 즐기고자 자연을 가까이 하고자하는 인간의 마음에 기인하여
    나무를 축소 시켜서 관상하고자 하여 만들어지는 것이므로
    대자연의 그 깊이가  무한하여  분재는 자연의 변화함으로  완성품이
    없는 것이 분재입니다.  그르므로 분재는 향상 미완성품이라는
    생각을 가지고 분재를 즐기다보면 자연의 섭리를 알 수 있고
    직장 생활을 하는데 새로운 아이디어 와 기다림을 배울 수 있는
    좋은 계기가 되므로 하루. 하루 물을 주고.  가지를 치고. ' 약을 치면서,
     비료를 주고. 분재 를 기르다보면 자신도 모르게 자연을 공부하게되고
     새로운 생명 을 보면 모든 것이 신기한 생각하게 돨 것입니다.
    <분재인 이 지켜야 활 가장 중요한 것은 자연을 사랑하는 마음과 자연       의 위대함을 인하여 향상 겸허한  자세로 분재 생활에 임해야 돨것         입니다.  자연을 알고 자연 의 법칙 되로 생활에 임하면 그것이 인간의
      행복의 길잡이라고 생각합니다.

 

 

     
제2장 분재인 의 취미생활과 지켜야 활 의무, 종류

1. 분재를 취미로 즐기려면

분재를 처음 시작하는 사람은 분 재원이나 선배로부터 고가의 분재를 구입이 고가의 분재를 키우다 보면 관리를 잘못하여 죽이는 수가 있으므로 처음 시작하는 분은 모든 식물은 분재로 활용 할 수 있으므로 가격이 저렴한 것부터 시작하여 본인의 희망에 따라 모양을 만들고 키우다 보면 스스로 기술도 늘어나고 관심을 가지다 보면 자기 판단기준으로 가치 평가를 하면서 즐기면 됩니다.
책이나 선배가 소장하고 있는 분재로 키우기보다는 자신이 가지고 있는 취향에 따라 키우면서 즐기면 됩니다. 그러므로 아무 나무나 분에다 심으며 키우다 보면 자연히 자신이 원하는 분재 모양이 되도록 키울 수 있는 것입니다. 지금부터라도 끈기를 가지고 분재를 키워보십시오.

2. 초보자가 가장 키우기 적당한 종류

분재를 가꾸려면 가지를 자르고 나면 후회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여기서 가지를 잘라도 새로 가지가 나오는 나무를 소개하면, 철죽, 느티나무, 매화나무, 무궁화나무, 등이 있습니다. 새로운 가지가 잘나오는 이런 나무를 키우면서 안심하고 취향대로 전지를 연습하여 자기 자신의 분재 모양이 되도록 키우면서 자연적으로 분재 키우는 기술을 습득할 수 있으리라 생각됩니다.

3. 분재인 이 지켜야 할 일

(1)가르침과 배움을 분재부터 시작하여 축소된 자연을 분 안에 연출하는 마음을 가지는 것이 분재인의 마음이므로 여행 시나 등산시 산에 있는 모든 풍경이 교본이 되므로 좋은 풍경이 있으면 사진으로 촬영하거나 잘 기억하였다가 참고하면 됩니다.

(2)분재를 채취하기 위하여 산이나 들로 다니다 보면 마음에 드는 소재를  얻게 된다. 이런 때 자연을 생각하고 소재를 채취하기 바란다.

(3)옛말에 많이 실패하면 기술이 늘어난다고 생각했으니까.  실패를 두려워하지 말고 실패를 했으며 왜 실패를 했는지 원인을 분석하여 다음에는 실패하지 않도록 노력하면 됩니다.

(4)나무와 대화하는 마음을 가지고 나무를 사랑하다 보면, 나무에 성질이 생육 상태를 알 수 있습니다. 그러므로 나무와 대화하는 마음가짐으로, 나무를 자주 보는 것이, 건강과 피로회복에 좋을 것입니다.

(5)분재는 아무리 오래해도 실증이 나지 않는 취미이므로 느긋한 마음을 가져주어야 합니다. 특히, 모든 수종이 마찬가지지만, 1,2년만에 분재를 만들려는 성급함을 버려야 합니다. 오랜 세월동안 하다 보면, 좋은 나무를 탄생시킬 수 있으며, 명품 의 분재를 키울 수 있을 것입니다.
☆처음 시작하는 분은 살리는 것부터 배우고 모양을 잡는 순서로 하면,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을 같습니다.

4. 분재인의 취미
분재 애호가들을 구별을 해보면 대부분 두 종류로 분류할 수 있다.
(1).관상분위기의 취미
타인의 분재를 구입하여 관상하려는 것으로서 관리를 잘못하면 고사시키는 경우가 있고, 모양이 흐트러져 분재가치를 상실하는 것이 많다.
그러나 매일 관리하다 보면 생장과 계절변화에 따라 취미로 분재생활을 할 수 있다.
(2). 배양상의 취미
소재를 직접 구입하여 조정해가며 즐기는 취미가 있다. 한 그루의 나무를 심어 자기의 마음속에 그리는 수형을 만들어 가는 동안에 가지가 뻗고 꽃과 열매가 열릴 때 분재인 이 맛볼 수 있는 그 즐거움은 더할 나위가 없다.  이와 같이 분재는 배양과 관상이 취미로 합쳐져, 깊은 취미를 갖게 된다.

5. 분재의 종류

(1). 수양에 따른 분류
A. 직간,(곧은줄기) 평지에 우뚝솟 은 모양
B. 사간.(기운줄기) 어느 한쪽으로 기운 모양
C. 반간.(서린 줄기) 좌우로 굴곡 된 모양
D. 쌍간.(쌍줄기) 한 뿌리에서 두 개의 줄기가 나는 것
E. 줄임.(포기나무) 한 뿌리에서 여러 가지가 난 것
F. 현애.(벼랑나무) 절벽에서 자란 나무
G. 기식.(합친 나무) 숲을 표현한 나무
H. 석부 - 돌위에 뿌리를 붙여 심는 형태

2) 크기에 따른 분류
A. 대형분재 : 수고 90cm 이상
B. 중형분재 : 수고 50cm 이상
C. 소형분재 : 수고 25cm 이상
D. 두 분 재 : 수고 10cm 이상

3) 나무종류에 따른 분류

A. 송백류 : 사철 푸른 잎을 가진 것
B. 화목류 : 계절에 따라 변하는 것(매화, 철죽)
C. 실물류 : 봄에는 꽃이 피고 가을에는 열매를 맺는 것(아카시아)
D. 잡목류 : 위의것 을 제외한 모든 나무(단풍나무, 느티나무, 소사나무)

4) 분재용으로 갖추어야한 조건

어떠한 나무도 분에 심을 수 있고 가꾸어 가면 훌륭한 분재를 만들 수 있다. 그러나 되도록 빠른 시일 내에 형태가 잡히면서 분재의 품위가 더해 가는 것이 좋다.

1) 분재에 알맞은 나무

A. 잎이 작은 나무
B. 잔가지가 잘 만들진 나무
C. 등치기와 줄기가 고색 교태가 나는 나무
D. 자라는 모습이 힘이 있어 보이는 나무
E. 뿌리발달이 튼튼해 보이는 나무
F. 줄기와 가지가 팔방 성이 있는 나무
G. 소형인 나무
H. 안전감이 가는 나무

ex) 공간미

분재는 소재. 돌. 이끼 등 . 종합하여 자연과 같도록 만들어지는 것이다. 제일 잘된 분재는 아름다운 자연과 비슷하고 배열상태가 자연미에 가까운 것이 좋은 분재라 할 수 있다.

2) 잔가지를 무성하게 하는 방법

모든 식물은 곧은 뿌리가 곧은줄기를 만들고 잔뿌리가 잔가지를 만든다. 잔뿌리가 많으면 잔가지도 많이 나오므로 나무의 세력이 왕성한 어린 나무는 분갈이 할 때 뿌리를 과감히 잘라주고 노송인 나무를 뿌리를 가볍게 잘라서 수염을 그대로 유지하도록 한다.

3) 분재의 소재 입수와 관리요령

총론..오랜 세월이 걸리는 것이 보통이고 오랜 세월동안 정성으로 하나의 산풍을 만들려고 하면 오랜 시간, 노력과 기술이 투자되어야 하나의 상품이 되므로 일반 화분과는 상당한 차이가 있다. 그러므로 가격차이가 나며 좋은 소재는 귀하다. 식물도 사람과 같이 모양이 천태만상이라 각기 아름다움이 틀려 잘 가꾸어도 식물의 자라는 성질이 틀리기 때문에 본래의 성질을 고칠 수 없으므로 좋은 소재는 귀하다
1.좋은 소재의 조건
1)잔뿌리가 많을 것
2)뿌리 뻗음이 사방으로 되어있을 것
3)상처가 없을 것
4)자연스러운 미를 겸비한 것을 고를 것
5)되도록 이면 벼충해 가 없을 것
2.소재를 구하는 방법
1)야생 채취법
산야에 널려있는 수목 중에서 분재로 갖추어진 것을 분에 심는다
야생 채취법 은 언제나 가능하나 적당한온도 22~24도가 가장 발근이 잘되고
습도 조절을 잘하므로 (80%이상 유리)활착율 을 올릴 수 있다.
(2)취목법
나무 가지에 험집을 내어서 뿌리를 내리게 하여 분에 심는 것을 말한다.
보통 적기는 6월~7월에 적기다
A취목 방법
1)먼저 취목 한 가지를 선정한다.
2)에리 한 칼로 나뭇가지의 직경1.5배~2배를 박피 한다.
3)박피된 부분에 황토 흙을 바른다.
4)이끼를 한 부분에 투명비닐로 싸고 물을줄 수 있는 부분과 배수부분을 만들어준다.
이렇게 하여 2~3개월 지나면 뿌리가 내리는 것을 보아서
가지를잘라서 분에심고 2주일정도 음지에서 관리하여 튼튼한 싹이 나오면
일반 분재와 같이 관리한다.
(주)나무에 따라서는 2~3년씩 걸리는 종류도 있다(침엽수)
(3)삼목법 (꺽고지)
1)깨끗한 모래로 삼목상 을 만든다.
2)삼목상 에 물을 주어 수분이 떨어지지 않도록 한다.
3)가지를 적당한 간격으로 심는다.
4)건조하지 않도록 관리한다.
5)뿌리가 2~3센티 자라면 분에 심는다
6)10일정도 음지에서 키우다가 상태를 보아 일반분재와 같이 관리한다
(주)뿌리관리를 잘해야 되며 심기 전 발근 촉진재 에 4시간 정도 담기었다가
심으면 발근율 이 좋다.

(4)실생법
 씨앗을 뿌려서 묘목을 만드는 것을 말한다
 (주)열대식물을 제외한 우리 나라에서 나무의 씨앗은-10도 온도에서 일주일 이상 냉동 처리하여 파종하며 발화율 이 높다.

(5)접목법
뿌리가 튼튼한 나무에 접목시키는 것이다.
접목의 시기
1)가지접:3~4월이 가장 적기다
2)눈 접:7~8월 이 가장적기다
3.분갈이
1)분갈 이의목적
  산성이 된 흙은 새로운 흙으로 교채 하여 물의 흡수를 좋게 하고
  가지나 뿌리를 잘라주어 신진대사를 원할 히 해주는 데 있다
2)분갈이의 주기  <1.잠목류 ;1년에서_2년  2;송백류 ;3년_에서5년>
 A. 분갈이에 필요한 기구
    전정가위.꽃삽.철사.망사.물뿌리게.흙쑤시게.뻰지
<4.>분갈이순서
 1.분에서 소재를 들어낸다.
 2.뿌리를 정리하고 가지를 정리한다
 3.흙은 3분의1정도 들어낸다
 4.분을 깨끗이 씻는다
 5.새로운 흙을 바닥에 넣는다.
 6.소재를 분에 넣고 철사로 고정시킨다.
 7.새로운 흙으로 분에 채운다.
 8.물을 주어서 물의 배수상태를 확인한다
 9.배수가 않되면 마사토 를 많이 넣어서 배수가 잘되도록 한다.
 10.분재의 모양이 좋은 위치가 되도록 심는다.

<주> 분갈이 끝난 후 반 그늘에서 일주일 정도 물이 마르지 않도록 관리하고 10일 경과  후 일반분재와 같이 관리한다.
*나무가 혼들 리면 나무가 죽을 염에가 있으므로 나무가 혼들리지 않도록 주의한다.
*  배수가 되지 않으면 뿌리가 썩어서 나무가 고사하게 되니 가장 주위 해야한다.
<5>분재에 알맞은 토양
  분재는 적당히 자라도록 하기 위하여 서는 처음 심을 나무는 마사토 를 사용하여 심으면 뿌리의 발근이 촣다.
뿌리가 완전히 내린 다음 거름 주어서 발근을 촣게 한다.
4.수형의 종류
촣은 수형은 자연의 축소된 모양이 가장 촣다.
1]직간; (곧은 나무) 줄기가 곧은 나무
2]곡간(모양목) 수목이 여러 방향으로 기울어지면서 자란 나무
3)사간[기운나무]강풍으로 인하여 휘어진 모양
4)현애[벼락나무]절에서 자란나무
5)문인목;[선비나무] 모양목 의 변형으로 써 문인화 에 그려진 것 처름 가느다란 즐기가 약간 기울진 상태
6)주림[포기나무]뿌리 부분에서 여러개 의 줄기가 자란 경우
7)연근[뿌리나무] 한 뿌리에서 간격을 두고 자란 모양
8)기식[모아심기] 숲의 모양으로 심는 겻
9)근상 [뿌리 솟음]뿌리가 길게 지상으로 나온 상태
10)석부 [돌붙임] 돌 위에서 자란 형태
5.수형 잡는 요령
1)줄기와 가지의 강도에 다라 줄기 모양을 만들어서 고정시킨다.
2)적기 ;송백류 는 ;겨울   *잡목류 는 :봄 이 가장 촣다.
3)줄기철사걸이: 어린 나무는 총이나 굵은 나무는 하지 않는 것이 chg다.
4)가지 철사걸이 :줄기에서 철사를 감아서 수형에 맞는 형태로 고정시킨다.
5)철사는 6개월 이상 두어다가 수형이 잡히면 풀어준다.
6,분재관리
*물주기 3년이란 말이 있듯이 식물에 물을 주는  시기는 날씨와 온 습도. 바람등 여러가지주위 환경에 따라서 물을 주어야 합으로 분재를 키우는 대는 가장 어러운 일이다.  그러므로 환경을 바꾸지 말고 물 관리를 잘해야한다. *급격히 환경 변하는 나무가 고사한다.
1)물줄 때의 주위사항
물주는 양도 나무의 종류와 위치에 따라서 물의 양을 다르게 하여 주의해야한다.
2)분의 건조원인
(1)나무자체가 수분을 흡수하여 건조하는 경우
(2)햇빛이나 온도에 따라 수분이 증발하는 경우
(3)건조한 바람으로 인한 수분 증발
3)동해관리
(1)뿌리가 한정된 공간에 있기 때문에 뿌리가 동해에 입기 쉬다.  그르므로 추위를 맞아주고 수분을 유지시켜 주위야 한다.
4)겨울철의 분 관리
1)분을 상자에 넣어 두는 방법
2)비닐하우스에 넣는 방법
3)땅에 묻어서 월동하는 방법

6.병충해관리
가을. 봄에 소독약을 뿌려주어서 미연에 병충해를 방지한다.
7.분재에 필요한 비료
1)깻목:  손 쉬게 구활수 있다.
2)계분: 인산 성뷴이 많다.
3)골분: 유실수에 촣다.
4)어분: 발호 하여 사용한다.
5)동물 의 피: 노아란 잎에 촣다.
6)화학비료: 질소. 인산. 가리. 복합비료.
7)재: 가을에 시비하면 대공이(줄기)굵어진다.
8.분재 의 급소
*명품이 되는 분재는 몆 가지 요소를 갖추어야한다.
(1)안정감 :자연 상태의 모양이 되어야한다.
(2)노해: 위업과 박력이 외부로 나타나야한다.
(3)활기: 싱싱한 느낌과 기운이 있어야 한다.
(4)감동: 호감이 가는 멋이 있어야 한다.
(5)조화: 홁. 분 ,나무가 조화가 이루어져야한다.
(6)공간미: 줄기나 가지 모양이 자연 형태로되 도록 한다.
9.분재소재 의 단점 교정방법
(1)심지: 나무를 축소 시키때 중간 부분을 잘라버린 것을 가지로 보상한다.
(2)과혈관: 중간에서 밑으로 구부때 반원형으로 구부리면 단순하여 촣지않다
(3)편근: 뿌리가 한쪽으로 치우쳐서 안정감이 없다.
(4)역상생: 쌍간의 소재일 경우 주간보다는 키가 작고 밑으로 굵은 가지는 주간을 잘라 버린다.
(5)구충간: 주간의 중간부분이 굵은 부분 백골을 분리시킨다.
(6)사지: 좌우 수평으로 나온 가지 수형에 맞게  잘라버린다.
(7)역지: 주간을 가로지른 가지  철사걸이로 교정. 전지 한다.
(8)앞가지 :분을 감사상하는 쪽으로 벋은 가지 철사걸이로 옆으로 교정한다.
(9)사방가지: 주간 한 부위에 여러 가지가난다. 1에서2개 만남기고 정전한다.
(10)소수: 혹이  발생시 혹을 없애다.
(11)역근: 뿌리부분이 가지 와같이 돌아온것 {철사걸 이로교정}
(12)교자지: 두 가지가 교차되는 것은 철사걸이나 지래 되로 교정한다.


9.전지 방법과 잎따기
*새싹이 자라 세력이 강하면 많이 자라고 약하면 고사한다.
그르므로 약한 가지 와 강한 가지 를 순자르기로 조절하여 균형 잡는다,
1}송백류 ;순의 길이가3-4cm 자라면 전정의 시기이다.
 {주}수형을 보아 가면 하되 솔잎이 없어면 새싹이 나지 안으니 주위하여 정전한다.
2)향나무
봄에 새로운 순이 (1cm)손으로 잘라서 군형 있게 한다.
*전지가위 사용시 소득하여 사용한다.
3)잡목류: 가을에 전지를 하면 한해를 업게되다.
(1)유실수는 꽃이 지고 나서 전지 한다
(2)꽃이 피지 않는 나무는 봄부터 순 을 전지 하면서 수형을 잡는다
4)전정의 적기
(1)분갈이를 할 때 적기이다.
(2)낙옆수 는 순이 나올때 하고 가지 배열은 겨울철에 한다.
5)잎따기
잎자루를 잘라 주면 된다.
잎 따기는 새로운 잎을 보기 위하여 하는 것이므로 가을에는
하지 않는 것이 좋다.l
<주>
1)나무를 튼튼하게 하여 잎 따기를 한다.
2)나무 잎은 수분증발이나 탄소동화작용을 함으로 한목에 많이 따내면 고사한다.
3)쇠약한 나무는 잎을 따면 고사한다.
4)나무의 형태를 보아서 잎을 따준다.
10.분재배양에 필요한 약재
1)발근재: 뿌리가 잘 내리게 하는 악재이다.
  특히 나무 뿌리가 적거나 분갈이 활 때 사용한다.
2)성장 조절제: 앞을 튼튼하게 하는 엽록 촉진제. 뿌리를 튼튼하게 하는 발근 촉진제.      *성장억제 :성장을 억제하는 악재  *열매를 충실하게 하는 결실 촉진재   *성장촉진제는 잘자라게 한다.
3)유합제(상처 보호제)분재도 상처에 소독하고 상처에 발라주어 병균이 침입하지 않도록 한다.
@약재는 사람이 사용하는 소독재 나 연고로도 가능하다.
4)살균 살충제가 필요하다. *현미식초를 40배 혼합하여[40:1}
주1회 뿌려주면 80%의 살균 효가 있다.

제4장  분재의 월별관리
[정월]
1.수목상태: 완전휴면 상태임 .과잉 보호는 하지 않도록 관리가 필요.
2.물관리: 과습 건조에 주의하여 관리.
3.분갈이: 온실에서는 가능함.
4.소재증식: 시설이 없으면 불가능하다.
5.수형 :가지정전. 철사걸이백골정리.
[이월]
1.1월과 같이한다.
2.  "
3.꽃 .열매. 분재는 분갈이가 가능하나 뿌리가 얼면 나무가 고사함으로 주의한다.
4.실생 꺽꽃이가 가능하나 온실에서 가능함.
5.접목. 가지 속기. 철사걸이 .백골 정리.
[삼월]
1.수목이 서서히 활동하는 시기이다 .급격한 기온의 변화에
 특히 유의한다.
2.수목이 서서히 활동하는 시기이다. 급격한 기온의 변화에
 특히 유의한다.
3.가리질 물 비료 를 묽게 시비한다.
4.해충의 생태를 보아 약재를 살포한다.
5.분갈이의 적기이다.
6. 실생. 꺾꽂이 접목의 적기이다.
7. 가지. 정리. 수형 고정 은 꽃이 피기 전에 한다.
[사월. 오월]
1.수목의 활동이 활발히 이루어지는 시기다.
 기온의 변화에 유의해야한다.
  *꽃이 피는 분재는 인공수정을 해야한다.
2.화분의 건조가 빠르므로 충분한 물을 주고 옆수를
  자주 하는 것이 좋다.
3.병충해가 활동 하는 시기이므로 방제를 철처히 한다.
4.두송 분재를 분갈이하는 최적기이다.
5.접목의 적기이다.
6.새싹 순접기 를 계속한다.
[유월]
분의 위치를 바꾼다(북-남   동-서)
일반 관리는 사월과 같다.
[칠월]
1.수목의 성장이 가장 빠른 시기이다.
 건조에 주의하고 활엽수는 저녁에 물 을준다.
[팔월]
1.열매가 충실이 맺는 계절이므로 복사열을 막아주어 수목을
 보호한다.
2.물을 충분히 주고 복사열은 막아 주어야한다.
 (잡목분재는 옆수를 주어서는 안된다.)
3.시비는 하지 않는 것이 좋다.
4.나무를 관찰하여 방제 한다.
5.상태가 좋지 않는 것만 분갈이가 가능하다.
6.삽목도 가능하다.
7.철사걸이의 적기이다.
[구월]
1.성장이 완료되는 시기도 가을의 문턱에 들어서는
 계절이다.
2.물을 줄여서 준다.
3.가을이 분갈이의 적기이다.
4삽목 의 적기이다.
5.송백류 의 묵은 잎을 제거하는 적기이다.
[시월]
1.야생 채취가 적당한 시기이다.
2.물의 양을 줄인다.
3.시비는 하지 않는 것이 좋다.
4.종자를 수집한다. 산체의 적기이다.
5.단풍을 감상하면서 미래 수형을 구성한다.
6.월동 준비를 한다..
[십일 십이월]
1.모든 수목이 휴명기에 든다.
2.낙옆이 떨어지지 않는 것은 저온에서 얼어죽으니 보온하여 겨울을 넘긴다.
3.분에 물을 마르지 않도록 옆수를 자주 준다.
4.나무전체에 소독을 한다.
5.산체 의 적기이다.
6.실내에서 나무를 관상 할수 있으나 특히 건조에 주의해야한다.

              ___ 끝 말___
한점의 분재를 기르다보면 사랑을 배울 수 있고
기다림도 배울수 있는 좋은 취미이며 계절을 알고 세상이 변하는 것도
알수있는 것이 분재이다.
많은 변화를 하는 분재를 보고 있노라면 인생이 무상히 지나가는 것도
알 수 있다.
우리가 사랑하는 마음을 가지고 생활하다보면 남에게 존경받는 인물로도
변할 수 있는 것이니
우리모두 한 그루 의 분재를 보면서 세상사는 이치를 알고 사랑을 배울 수 있고
기다림도 배울수 있다면 이보다 더좋은 취미는 없는 것으로 새각 됩니다.
끝으로 전문적인 분재인 이 되지 않더라도  열심히 사는 사람이 되도록
노력합시다.
모자라는 글을 끝까지 읽어주신 것에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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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duden2001
글쓴이 : 복령 소나무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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