으~ 아까워라
시골 할아버지가 서울 구경을 와서
백화점을 구경하게 되었는데,
거기서 난생 처음 엘리베이터라는 것을 보게 되었다.........^^^
생긴 것부터 하도 신기해서 엘리베이터
앞을 서성이고 있었는데,,,,,,
웬 할머니가 그 안으로 들어가는 것이었다...^^^ |
조금 후에
거기서 아리따운 젊은 아가씨가
나오는 게 아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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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걸 본 할아버지가 탄식처럼 내 뱉었다...!
"~ 아까워라!!!!
내 이런게 있는 줄 알았으면.....!! 할망구를 데리고 오는 건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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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예쁜미소에 오신걸 환영합니다.^^
글쓴이 : 바람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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