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 타 글♧

노무현 측근 들의 모임 이야기

우리둥지 2008. 11. 27. 20:25

날이 몹시 춥던 주말

추위도 아랑곳없이 봉하마을엔 측근들로 넘쳐났습니다.

 

경남의 골짜기 봉하까지 찾아온 이들은 진정 최측근일 겁니다.

이들의 비리를 수사해야 합니다.

무슨돈으로 여기가지 왔는지...

 

증거가 포착됐습니다.

뇌물을 받은 것입니다.

감만 받은게 아니라 사과까지 받았습니다.

전직 대통령이 이렇게 뇌물을 받아도 되는 겁니까~

당장 수사를 해야하고 국회는 국정조사를 해야할 겁니다.

 

헉~

측근들로 부터 감과 사과를 뇌물로 받고 즐거워 합니다.

뭔가 거래가 있는 게 확실합니다.

측근들을 구속수사하면 비리가 밝혀질 겁니다.

 

증거인멸을 시도했습니다.

감과 사과를 뇌물로 받아놓고 어디론가 감춰버렸습니다.

이건 뇌물세탁의 전형입니다.

아마 감은 꽂감으로 사과는 쥬스로 세탁되어 착복할 것입니다.

감과 사과를 추적하고 측근들의 과수원을 수색하면 증거가 나올 것입니다.

 

이제 노무현 대통령의 측근들은 끝장났습니다.

그동안 복분자 갖고 온사람, 막걸리 갖고 온사람, 떡해온 사람, 집들이때 퐁퐁사온 사람...

모두 측근에 의한 뇌물비리로 처벌받을 것입니다.

 

이들 측근들이 카페까지 개설했군요~

얼마나 측근들이 많길래 하룻동안 수도없이 많은 사람들이 가입을 했답니다.

당국은 이들을 조사하기위해 부처를 새로 하나 많들어야 할 거 같습니다.

 

부처를 따로 만들면 예산은 어쩌냐구요~

걱정없습니다.

학생들 수업료와 급식지원비,노인과 장애인의 복지비,저소득층 가계지원비등만

없애버려도 예산은 넉넉히 쓰고도 남습니다.

복지는 무슨 얼어죽을 복집니까~

없는 놈들은 고생하는 게 당연하지...

 

우선 노무현 측근들 족치는 게 더 중요합니다.

 

이곳에 가면 노무현 대통령 측근들 우글우글합니다.

다 잡아서 구속수사 하세요~

 

노무현 대통령 측근들의 모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