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루나이" 王世子 結婚式 구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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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혼인 서약서 낭독 중 신랑, 신부의 모습 |
브루나이 알-무흐타디 비라흐 볼키아 왕세자 (30)가 9일 결혼식을 올렸습니다. 이 결혼식은 전세계의 왕족들과 최고 지도자들이 대거 브루나이로 몰려들고 브루나이 왕족들이 리무진 105대에 나뉘어 타고 행진을 하는 등 초호화판으로 벌어져 세계의 이목을 집중시켰습니다. 신부는 스위스인과 브루나이인 부모 사이에서 태어난 올해 17세의 평민 사라 샐러.
브루나이의 하사날 볼키아 국왕은 세계 최고 부자 가운데 한명으로 사치의 대명사로 인식돼 왔습니다. 로이터 통신이 전송한 사진을 통해 엿본 결혼식의 분위기는 극히 호사스러워 보였으나 구체적으로 뭐가 어떻게 사치스런 것인지는 사진만 보고는 정확히 알기 어려웠습니다. 여러분을 위해 눈요기 삼아 사진을 올립니다.
결혼전 부부의 자연스런 모습
왕세자 부부의 모습
왕세자 부부가 탄 차가 시내를 통과하고 있다.
시내를 통과하고 있는 왕세자 부부의 웨딩카
시민의 축하에 손을 흔들며 답례하고 있는 왕세자 부부.
식장에 입장하고 있는 신부의 모습
식장의 브루네이 왕 살탄 하사날 볼키나(Sultan Hassanal Bolkiah )와 왕비 살레하(Salleha)
브루네이 왕의 모습
전 싱가포르 수상과 이야기를 나누고 있는 영국공작의 모습
싱가포르 수상부부와 이야기를 나누고 있는 사우디아라비아 왕의 모습
인도네시아 대통령 부부와 대화를 나누고 있는 일본 왕세자
결혼식이 진행되는 동안의 신랑, 신부의 모습
혼인 서약서 낭독 중 신랑, 신부의 모습
혼인 서약서 낭독 중 신랑, 신부의 모습
혼인 서약서 낭독 중 신랑, 신부의 모습
부모님 손에 입맞춤을 하고 있는 왕세자와 왕세자비
결혼식 호위대 모습
결혼식이 진행되고 있는 식장의 모습
결혼식이 진행되고 있는 식장의 모습
결혼식이 끝난 후 왕세자 뒤를 따르고 있는 왕세자비의 모습
결혼식이 끝난 후 부부의 모습
헤나의식을 위해 입장하고 있는 신부
헤나 의식 중
헤나 의식 중 부부의 모습
파우더 의식장에 도착한 신부
파우더 의식을 위해 입장하는 신부
파우더 의식을 위해 입장하는 신부
파우더 의식을 위해 입장하는 신랑
파우더 의식을 위해 입장하는 신랑
파우더 의식이 진행되는 동안의 신랑 모습
파우더 의식 중 파우더 가루를 손에 붙히고 있는 신랑의 모습
파우더 의식 중 파우더 가루를 손에 붙히고 있는 신부의 모습
파우더 의식 중 아버지에게 입맞춤하는 왕자
파우더 의식이 진행되고 있는 식장
"2004년 9월 9일 Bandar Seri Begawan의 Nurul Iman Palace에서 알 무흐타디 빌라흐 와 사라 펜그란 살레흐의 아들인 알 무흐타디 빌라흐 왕자가 결혼식을 올렸다. 알 무흐타디 빌라흐의 왕자와 결혼한 신부는 10대였다"는 내용이 사진 마다 붙어 있습니다.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