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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대한제국 시절
우리둥지
2014. 8. 29. 19:14
에밀 부르다레가 1903년경 고종황제의 만수무강을 기원하는 궁중연회에 참석했을 때
촬영한 것으로 추정되는 조선 궁정무용수.
사진 제공=글항아리
1900∼1903년 조선에 머물렀던 프랑스 고고학자 에밀 부르다레가 말을 타고 여행 중인 조선 양반을 찍은 사진.
말고삐를 쥔 더벅머리 총각과 갓을 쓴 시종과 함께 나선 양반의 하얀 옷차림이 두드러진다.
사진 제공=글항아리
'대한제국 최후의 숨결'(글항아리)에 삽입된 한말 양반의 모습.
이 책의 저자인 프랑스 고고학자인 에밀 부르다레는
1901-1904년 전국을 돌아다니며 대한제국의 실상을 글과 사진으로 기록했다.
사진 제공=글항아리
'대한제국 최후의 숨결'(글항아리)에 삽입된 아현동 연희장 사진 .
프랑스 고고학자인 에밀 부르다레는
1901-1904년 전국을 돌아다니며 대한제국의 실상을 기록한 글과 사진으로 기록했다.
'대한제국 최후의 숨결'(글항아리)에 삽입된 한말 옥외 간이식당의 모습.
이 책의 저자인 프랑스 고고학자인 에밀 부르다레는
1901-1904년 전국을 돌아다니며 대한제국의 실상을 글과 사진으로 기록했다.
사진 제공=글항아리
일제시대 이모 저모 <4>
출처 : 새벽을 꿈꾸는 노을
글쓴이 : 백호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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