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관 하고픈 그림♧
[스크랩] 피카소의 작품
우리둥지
2013. 2. 6. 17:07
피카소의 작품
[피카소의 작품 세계] 애인과 함께한 누드화 발견
자신의 누드 모습을 담은 피카소의 수채화 한 점이
자신의 누드 모습을 담은 피카소의 수채화 한 점이
영국 웨스트컨트리에 위치한 한 가정집에서 발견되었다고
해외 언론들이 일제히 보도하였다.
피카소의 작품으로는 찾아보기 힘든 이 수채화는 1901년 혹은..
피카소 그림이 단돈 150만원” 대소동
PopNews
입력 : 2008.01.18 1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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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파블로 피카소가 그렸다는 그림 작품을 단돈
18일 미국 언론들의 보도에 따르면,
경찰 관계자는 구매자를 가장해 판매자와 접촉을 시도했다.
경찰은 인터넷 경매 사이트에서 구입한 작품의 진위 여부를
판매자는 친절하게도 작품 보증서까지 구매자에게 보내줬는데,
가짜 그림을 판매한 44세의 남성은 사기 혐의로 체포되었으며,
피카소의 그림이 싼 값에 팔린다는 소문이 퍼져
(사진 : 각각 1500달러, 2000달러에 판매된 가짜 피카소, 샤갈 그림 /
/팝뉴스
1,500달러에 내놓은 남성이 대소동을 일으켰다.
18일 미국 언론들의 보도에 따르면,
미국 탬파 경찰은 최근 인터넷 경매 사이트에 피카소와 샤갈의 작품이
‘헐값’에 매물로 나왔다는 정보를 입수한 후 수사에 착수했다.
경찰 관계자는 구매자를 가장해 판매자와 접촉을 시도했다.
판매자는 미국 플로리다주 탬파에 살고 있는 44세의 남성으로 확인되었고,
경찰은 그가 내놓은 피카소와 마르크 샤갈의 작품 두 점을
단돈 3,500달러에 구입했다.
경찰은 인터넷 경매 사이트에서 구입한 작품의 진위 여부를
전문가에게 의뢰했는데, 안타깝게도(?) 작품은 가짜로 드러났다.
판매자는 친절하게도 작품 보증서까지 구매자에게 보내줬는데,
샤갈과 피카소의 작품이 각각 1930년대와 1960년대에 그려졌다는 것이
판매자의 주장이었다고 언론은 전했다.
가짜 그림을 판매한 44세의 남성은 사기 혐의로 체포되었으며,
조사를 받고 있는 중이다.
판매자가 그림을 직접 그렸는지 여부는 아직 밝혀지지 않은 상태.
피카소의 그림이 싼 값에 팔린다는 소문이 퍼져
해외 네티즌들 사이에서는 갑론을박 대소동이 벌어진 바 있다.
(사진 : 각각 1500달러, 2000달러에 판매된 가짜 피카소, 샤갈 그림 /
경찰이 언론에 제공한 사진)
/팝뉴스
- 피카소 딸과 아내 초상화...
- 600억원 피카소 도난 작품 되찾아
- PopNews
- 입력 : 2007.08.08 09:47 / 수정 : 2007.08.08 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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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위는 각각 딸 마야와 두 번째 아내 자클린 로크의 모습을 그린
비비시 등 8일 외신들은 피카소의 손녀의 프랑스 파리 집에서
프랑스 경찰은 600억 원의 가치가 있는 것으로 알려진 작품들을
고가의 미술품 절도 이력이 있는 범인들은 피카소의 그림을
“인형을 든 마야”는 수많은 연인 사이에서 낳은 자녀 중
피카소의 작품은 절도범의 단골 표적이 되어 왔다.
1973년 91세에 프랑스에서 사망한 피카소의 작품 중
/팝뉴스
파블로 피카소의 작품이다(아래는 '파이프를 든 소년).
비비시 등 8일 외신들은 피카소의 손녀의 프랑스 파리 집에서
지난 2월 도난당한 위 두 작품과
또 다른 스케치 작품(“21살의 마리-테레스”) 등
총 3점을 회수하는 데 성공했다고 보도했다.
프랑스 경찰은 600억 원의 가치가 있는 것으로 알려진 작품들을
파리에서 찾아내고 3명의 절도범을 체포했다.
고가의 미술품 절도 이력이 있는 범인들은 피카소의 그림을
돌돌 말아 보관했으나, 작품의 상태는 좋은 편이며
곧 피카소 가족들에게 전달될 예정인 것으로 알려졌다.
“인형을 든 마야”는 수많은 연인 사이에서 낳은 자녀 중
1935년 태어난 둘째로 1938년 작품이며,
“자클린의 초상”은 1961년 작품이다.
피카소의 작품은 절도범의 단골 표적이 되어 왔다.
1976년 프랑스 아비뇽의 한 미술관에서 총 118 점의 작품이 도난당해
‘기록’을 세워지기도 했다.
1973년 91세에 프랑스에서 사망한 피카소의 작품 중
경매에서 가장 비싸게 팔린 작품은 “파이프를 든 소년”으로
2004년 1억 420만 달러에 팔린 바 있다.
/팝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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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피카소가 1950년 술에 흠뻑 취해 벽에 그린
피카소가 친구이자 유명 물리학자인
피카소는 세필드에게 열리기로 예정되었던
1969년 아파트가 철거될 때 벽화는 따로 보관되었으며,
언론들이 "낙서"라 폄하하는 벽화를 구입한 웰컴 트러스트 측은,
(사진 : 웰컴 트러스트의 보도 자료)
/팝뉴스
"낙서"를 영국의 한 의료 자선 단체가 25만 파운드의 거금에 구입했다고
더 타임스 등 현지 언론들이 2일 보도했다.
피카소가 친구이자 유명 물리학자인
존 데스먼드 버널의 아파트 벽에 남긴 낙서의 크기는
8피트 * 5 피트이며, 월계관을 쓰고 날개를 단 천사가 그려져 있다.
피카소는 세필드에게 열리기로 예정되었던
국제 평화 회의에 참석할 목적으로 영국을 찾았는데,
회의가 취소되자 버널은 런던에서 하릴 없이 시간을 보내게 된
피카소 등을 모아 저녁 식사를 대접했고
자신의 벽에 그림을 그리도록 요청했다고.
1969년 아파트가 철거될 때 벽화는 따로 보관되었으며,
5억 원에 육박하는 거금에 팔려 6월 전시회에서 소개될 예정이다.
언론들이 "낙서"라 폄하하는 벽화를 구입한 웰컴 트러스트 측은,
작품이 예술과 과학의 조화로운 순간을 담고 있다는
납득하기 어려운 평가를 내렸다.
(사진 : 웰컴 트러스트의 보도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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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팝뉴스
▲ 백만 달러가 넘을 것으로 예상되는 피카소의 그림 작품을 단돈
4일 WECT 등 미국 언론의 보도에 따르면,
전문가들의 감정 결과를 믿지 못한 비븐스는 또
비븐스가 1달러에 구입한 그림의 최종 감정 결과는
(사진 : 1달러에 구입한 그림 덕분에 대박 기대에 부풀어 있는
/팝뉴스
1달러(약 900원)에 구입한 행운의 남성이 언론의 화제에 올랐다.
4일 WECT 등 미국 언론의 보도에 따르면,
화제의 주인공은 미국 캐롤라이나 비치에 살고있는 피터
비븐스. 비븐스가 10년 전 벼룩 시장에서
1달러(약 900원)에 구입한 그림이 피카소가 그린
‘진본’으로 추정된다는 전문가들의 감정 결과가 나온 것.
전문가들의 감정 결과를 믿지 못한 비븐스는 또
다른 전문가에게 감정을 의뢰했는데,
다른 전문가 또한 비븐스의 그림에 있는 작가의 사인이
피카소의 것으로 보인다면서
‘진본’이라는 견해를 내비쳤다고 언론은 전했다.
비븐스가 1달러에 구입한 그림의 최종 감정 결과는
다른 전문가들의 감정을 거쳐 조만간 확인될 예정인데,
피카소의 그림이라고 최종적으로 밝혀질 시 백만달러(약 9억원)
이상을 호가할 것이라는 게 언론의 설명.
(사진 : 1달러에 구입한 그림 덕분에 대박 기대에 부풀어 있는
피트 비븐스와 그림 작품 © wect.com)
/팝뉴스
출처 : 베라이콘의 꿈
글쓴이 : 베라이콘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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