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네 이야기♧
[스크랩] 제81회춘향제 축제장 막바지 준비에 한창
우리둥지
2011. 5. 5. 1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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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향제가 2일 앞으로 다가 왔다. 내일은 어린이 날이기에 아이들이 많이나올 것이 예상되자 장사꾼들이 서두른다. 어린이 날의 휴일을 맞아 관광객들이나 시민들의 활동이 많아 질 것이 예상되기 때문이다.
행사 D-2일 내일이 어린이 날이기에 준비에 한창이다.
금번 춘향제 축제장의 중심적 동선이 되는 요천수 뚝길.....
먼저 하나 둘 난쟁이 펼쳐지고 있다.
각종 활동장의 부스가 설치 되었다.
월궁에 오른다는 승월교에선 문인화 깃발전이....
하늘높이오른 제81회 춘향제전기...
준비에 한창인 가운데 어둠이 밀려온다. 하나둘 불이밝혀지고 있다.
출처 : 남원사이버홍보단
글쓴이 : 가람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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