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해도 여행 사진( 강승현 회원)
◈ 24일 밤 10시58분 열차로 남원에 도착한 시간이 새벽 3시 ~~남원 시청앞에서 10여분을 기다리니 남양관광 리무진이 들어온다. 처음에는 31명이 같이 할것으로 알았는데 막상 출발은 21명...
어두운 밤길을 달린 버스가 김해공항에 도착하여 대한항공 KE771기에 탑승하여 9시15분에 김해공항을 출발 . 2시간여 만에 홋가이도(北海道)의 치토세공항(千歲空港) 에 도착 입국수속후 노보리베츠(登別) 로 이동 ....
에도(江戶)시대의 무사마을로 꾸며진 이곳 에서는 무사들의 저택과 정원들이 꾸며저 있는데 주택의 넓은 공간 에서는 닌쟈 체험과 게이샤-쇼등 볼거리를 즐길수 있었다.
게시샤-쇼 에서는 관광객 중에서 공연에 동참 할수있는 기회가 주어지는데 영주 역활을 해보고저 손을 들고 공연장에 올랐는데 다른희망자와 가위,바위, 보 를 했는데 그만 지고 말았다~~~ㅎㅎㅎ
이곳에서 약 30분 거리에 지옥계곡 이라고 불리우는 활화산(活火山)이 있는데 나무 한그루 없는 벌거숭이 계곡에서는 유황냄새가 나는 김이 솟아오르고 있었다.
가이드의 이야기로는 노보리벳츠는 일본의 온천지역 중에서도 여러가지의 함유물이 섞혀있다고 해서 온천 백화점으로 불린다고 했다.
☆ 김해공항 여객 대합실
☆ 출국 서류를 작성하고
☆ 출국을 기다리는 회원들
☆ 대한항공 KE771에 탑승한 윤영창 회우 내외
☆ 이병영 회우와 유동신 회우 내외
☆ 김종만 회우와 김승일 회우
☆ 치토세 공항에 도착해서의 김승일 회우
☆ 치토세 공앙의 깔끔한 기념품점
☆ 신치토세 공항에서...
☆ 북해도의 치토세공항에 도착 하자마자 안부를 전하는 박원조 회우
☆ 노보리베츠의 상징인 도깨비의 마중...?
☆ 노보리베츠의 시대촌인 에도시대의 무사마을 입구
☆ 登別時代村 (노보리베츠 시대촌)
☆ 무사마을 입구에는 관광객들이 붐비고 있었다.
☆ 江戶時代의 음식을 파는 음식점
☆ 식당내부
☆ 음식은 겉으로는 대단 한것 같았는데 나무 상자 안에는 양배추와 몇가지의 버섯과 닭고기 몇점을 넣어서 쩌놓은것이였다.
☆ 江戶時代의 식사를 제공한다는 간판도
☆ 무사촌 입구의 수문장과 사진 한컷
☆ 에도시대의 무사촌 정문
☆ 무사촌 내부
☆ 江戶劇場 입구의 무희와도 한컷
☆ 千猫寺 (소원을 들어준다는 고양이를 모셔 숭앙하고 있다)
☆ 千猫寺 안에 있는 一目魔界의 佛像과 一目 스님,두눈을 갖이사람은 입장을 하지 말라는 문구도 보이고...ㅎㅎ
☆ 게이샤-쇼를 공연하는 공연장 입구
☆ 게이샤- 쇼에 대하여 설명하는 사회자.
☆ 왼편에 앉은이가 영주.....장 께이 뽀시(가위, 바위, 보 )를 해서 지는 바람에 놓치고만 영주 자리인데....ㅠㅠㅠ
☆ 이번의 게이샤-쇼는 영주와 기생이 놀아나는 풍자극 이였다.
☆ 저렇게 호강을 하는것인데....ㅎㅎㅎ
☆ 노천극장에서는 닌자들의 칼부림-쇼도 ......
☆ 철저한 고증을 거처 건축했다고 하는 에도시대의 건축물
☆ 두번째의 공연장에서는 에도시대의 일반인들의 술과 차 그리고 생활상을 보여주고 있었고...
☆ 우리도 평상시에 한복을 입은 사람을 보기 어려웠지만 이곳 에서도 모처럼 기모노를 입은 사람을 ....
☆ 片倉小十郞의 像
☆ 에도시대의 건축물을 재현해 놓은 민속촌입구
☆
☆ 노보리벳스 지옥곡에 도착하니 유황냄새가 진동을 하고 여기 저기에서 유황연기가 뿜어저 나온다.
☆ 지옥곡의 색갈이 여러가지 이여서 이를 분류해서 돌기둥으로 세워 놓았다.
☆ 시코스 도야 국립공원의 별부 지옥곡
☆ 도야 국립공원 임을 알리는 표지판
☆ 登別 地獄谷 입구에서있는 이정표
☆ 노보리벳츠의 온천장 지구
☆ 북해도의 첫날밤을 묵은 "파크 호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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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八雲 (야쿠모) 휴계소에서 바라본 태평양과 일본해
☆ 파노라마 물산관에서는 지역 특산물을 판매하고 있었다.
☆ 팔운(야쿠모) 휴계소 방문 스탬프를 찍는 회원들
☆ 噴火灣(분화만)을 배경으로 한컷
☆ 八雲 (야쿠모) 주차장
☆ 大沼 (오오누마) 로 이동하는중에 버스에서 바라본 고마다케 야마(1.760m)
☆ 大沼 (오오누마) 國定公園 입구
☆ 오오누마호수와 뒷편에 보이는 고마가타케 야마
☆ 이곳 판매점에서 한국인의 상인도 만날수 있었다.
☆ 昆布館 (콘부칸) 다시마에 관한 모든 것을 전시하고 다시마로 만든 식품등을 판매하고 있었다.
☆ 하코다테로 가는 도로변에는 억새가 만발 하고 있었다.
☆ 하코다테산이 보인다.
☆ 비교적 한산한 거리에는 전차가 다니기도 하고...
☆ 하코다테 에서의 첫식사인 점심을 먹을 식당인 沙羅의 月
☆ 우리나라의 돌솥밥을 양은솥에 짓고 어묵과 버섯등을 넣어 끓여먹는 냄비와 우엉조림과 소량의 반찬이 전부이다.
☆ 생맥주의 통이 오크통으로 만들어저 있기도 하고...
☆ 신사 아래로 보이는 하코다테의 항구
☆ 태평양 전쟁때 군량미를 마련하다가 희생된 어린(14-16세) 학생들의 위패를 보관중인 신사 건물
☆ 전쟁에 광분해서 어린 생명들을 희생은 시켜 놓고 "大地에 獻身"했다고 돌덩이 하나 세워 놓으면 다냐....?
☆ 신사 뒤로 하코다테 산이 보인다.
☆ 점심을 먹고 트라피스치누 수도원으로 이동하는데 태풍의 영향인지 파도가 높았다.
☆ 트라피스치누 수도원 앞에는 시민의 숲이 가꾸어저 있고...
☆ 수도원 입구
☆ 트라피스치누 수도원에 대한 설명 안내판
☆ 천주교회 형제인 회원들과 한컷 (좌로부터 양창석 형제, 본인, 이병영 형제, 박원조 형제)
☆ 사무엘 像
☆ 수도원 원경
☆ 聖母 마리아 像 앞에 기도하는 테레사 수녀
☆ 테레사 修女 像
☆ 수도원 안에서는 수녀님들이 각종 먹거리와 수공예품들을 만들어 판매하여 운영자금을 만들기도 한다.
☆ 가념품 매장에서 만난 익살스러운 수녀님 인형
☆ 수도원을 떠나 고료카쿠로 이동 중에 볼수 있었던 전차
☆ 윗부분이 별모양으로 생긴 五稜郭(고료카쿠) 塔
☆ 五稜郭 (고료코쿠) 塔 에서 내려다본 五稜塔 公園 (고료코쿠 코엔)
☆ 五稜郭 塔(고료카쿠 타워 ) 에서 바라본 하코다테 시가지와 津輕海峽 (진경해협)
☆ 고료카쿠 탑에서 바라다 보이는 函館山 (하코다테 야마)
☆ 고료카쿠 탑에서 바라본 고료카쿠 공원과 하코다테 시가지
☆ 고료카쿠의 하지카타 도시조 상
☆ 멀리서 바라본 고료코쿠 탑
☆ 일본 성 인 천수각 형태의 건축 양식을 바꿔서 건립된 성의 본관 건물
☆ 공원에는 오래된 노송들이 빼곡하다.
☆ 성의 주변에 파놓은 해자
☆ 五稜郭跡 (고료카쿠)이라는 표지석이
☆ 하코다테의 개항 시기인 1870년 경에 세워진 외국 선교사들이 지은 교회들이 있는 하치만자카 언덕 위에 교회들이 ......
☆ 하치만자카 언덕 길 아래로 通丘港 (통구항)이 보인다.
☆ 函館山 (하코다테 야마)를 올라가려면 이곳에서 케이블카를 타야 한다.
☆ 하코다테 관광 안내판
☆ 函館山 (하코다테 야마) 정상에서 바라본 하코다테 시가지
☆ 하코다테시내 야경의 불빛이 점점 화려해진다.
☆ 10 여분 후의 불빛
☆ 20분후의 야경
☆ 30분후의 야경
☆ 내려오는 케이블카 안에서 본 야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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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셋째날 아침에 시카베 로얄호텔에서 바라본 풍광
☆ 도야로 이동중에 들린 간이 시장의 전경
☆ 도야호가 보이는 사이로 전망대
☆ 사이로 전망대에서 바라본 요테이산
☆ 사이로 전망대 전경
☆ 사이로 전망대 표지판
☆ 사이로 전망대에서 바라본 도야호
☆ 사이로 전망대의 매점안에서....
☆ 오늘의 점심 메뉴는 가리비 정식이란다....나무 밥그릇안에 가리비가 한마리...ㅎㅎㅎ
☆ 도야호 가 국립공원 임을 알리는 표지판
☆ 식당의 규모가 제법 크다.
☆ 도야호의 풍광에 즐거워 하는 유동신 선배 내외분
☆ 도야호를 관광 유람할 선박이 우릴를 기다린다.
☆ 북해도는 지금이 가장 비수기라고 한다.
☆ 김종만 선배님
☆ 이병영 회우
☆ 윤영창 선배 내외
☆ 양창석회우와 윤영창 선배
☆ 새우깡을 찾아온 갈매기의 텃세가 이만 저만이 아니였다.
☆ 호수위의 구름이 너무 아름다워 마냥 셧터를 눌러댄다...ㅎ
☆ 손에 들고있는 새우깡을 노리고 있는 갈매기
☆ 도야호 중간에 떠있는 中島(나카시마) 에 정박할 예정이다.
☆ 웃음지으며 새우깡으로 유인을 해보지만....ㅎ
☆ 윤선배도 나도 동심으로 돌아가 보기도 하고...
☆ 사슴의 눈이 너무나도 순해 보인다.
☆ 학업 성취를 바라는 사람들을 위한 사당도....
☆ 일본인들이 숭앙하는 것은 커다란 나무도 예외는 아니였다.
☆ 평화롭게 노니는 백조들
☆ 거목을 숭상 하느라고 세워 놓은 신사 (?)
☆ 이곳 중도(나가시마) 가 도야호의 팔경에 속한다는 표지판
☆ 도야 국립공원과 잘 어울리는 두 부부
☆ 일본배를 한척 나포해서 귀국하는 기분으로....
☆ 파란 하늘과 하얀 구름과 낮으막한 산과 호수가 어우러저 있느것이 아름답게 보인다.
☆ 양창석 회우 내외의 모습이 정겨워 보여서....
☆ 활화산인 소화 신산으로 향하는 길에 서있는 이정표
☆ 활화산인 西山火口 (서산화구) 산책로 안내판
☆ 화산 활동과 지진으로 아스팔트 포장도로가 균열이 가있는 것이 보인다.
☆ 활동이 멈추지 않고 있어 당시의 모습을 보존하고 있다.
☆ 박명기 회우가 가리키고 있는것은 활동당시의 아스팔드 포장도로의 흔적이다.
☆ 유황냄새가 나는 연기가 계속 뿜어저 나오고...
☆ 후지산을 닮은 "요테이야마"위에는 하얀 구름이 분화구로 보인다.
☆ 시속 50km의 속도 표지판도 골짜기에 박혀있고...
☆ 지정된 산책로는 잘 되어 있었다.
☆ 지진으로 파괴된 아스팔트 포장도로
☆ 서산 화구 산책로 이용시 산책로만 답사하라는 주의 사항을 적어 놓았다.
☆ 지진으로 지각이 변동하여 전주가 서있던 곳이 커다란 못으로 변해있다.
☆ 산책로 아래 까지도 지진으로 도로가 균열이가고 출입을 통제 하고 있다.
☆ 활화산 지역을 벗어나니 인가는 보이지 않고 초라하게 꾸며 놓은 가개가 나타났다.
☆ 활화산 지대의 아래에서 계란과 감자와 맥주와 소주등을 팔고 있는 노파내외를 만나고...
☆ 주간에 승선했던 유람선이 불꽃을 쏘아 올리러 떠난다.
☆ 유카타 차림으로 하루의 피로를 푸는 회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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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야의 파크호텔을 떠난 일행은 요테이산 아래의 후키다시 공원으로 행한다.
☆ 구름에 가린 요테이산
☆ 후키다시 공원의 名水市場
☆ 이곳에는 아예쓰 레기통을 살치 하지 않고 되가저가라고 하는 표지판이...
☆ 여기의 물은 요테이산의 눈과 비로 생성된 최고의 생수로 알려저 있다.
☆ 이곳의 못에는 잉어가 많이 놀고 있었다.
☆ 요테이산을 뒤로 하고 운하도시 오타루로 이동
☆ 오타루 시가지
☆ 이색적인 건물도 눈에 띠이고
☆ 물류의 이동로 로 쓰이든 운하가 지금은 관광지로 바뀌어 있다.
☆ 물류 창고들이 지금은 관광객을 위한 기념품등을 파는 점포와 식당들로 쓰이고 있다.
☆ 일본 전역에 체인을 둔 靑山 洋服店의 전경
☆ 주차장에는 수학여행을 온 버스들이 줄을 서있다.
☆ 서울에도 이렇게 생긴 건물들을 볼수가 있다.
☆ 비교적 협소한 음식점 앞에는 사람들이 북쩍거린다.
☆ 이곳 키타이치카라스 거리에는 초자공예와, 오르골, 로 유명한 거리이다.
☆ 이곳 키타이치카라스 거리에는 초자공예와, 오르골, 로 유명한 거리이다.
☆ 계등 수산물을 파는 곳도 있었는데 가격이 비싸게 붙어 있었다.
☆ 영롱한 색갈의 모양으로 맑은 음향을 들려주는 오르골
☆ 하루에 몇 차례씩 이곳에서 파이프 오르간 연주를 들려 준다고 하는데...
☆ 서양의 문물을 일찍 받아 들인 오타루에는 이국적인 건축물이 즐비 하다.
☆ 창고를 개조하여 만든 점포들이 ....
☆ 北一 硝子工房은 규모가 커 보였다.
☆ 초밥과 우동을 파는 가개들이 많아 보였다.
☆ 오타루를 떠나 삿뽀로로 이동하는 버스 창밖에는 쌍무지개가 곱게 떠 있다.
☆ 삿뽀로의 한 면세점을 들리는데 비가 추적거린다.
☆ 매시간 종을 울려서 시간을 알려 주는.오타루의 시계탑
☆ 비내리는 삿뽀로 거리
☆ 삿뽀로 구청사의 정문
☆ 삿뽀로 구 청사의 전경
☆ 건물 안에는 삿뽀로를 알리는 각종 자료들이 진열되어 있다.
☆ 삿뽀로 구청사의 현관에서
☆ 삿뽀로 구 청사 앞에 가지런히 세워저 있는 자전거들
☆ 오도리 공원에 서있는 삿보로 TV - TOWER
☆ 비내리는 大通 (오도리)거리
☆ 저녁식사를 할 "마루다이 정" 외부
☆ 저녁식사를 하는 이곳 에서는 계가 무한 리필 되기도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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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가내리는 삿보로의 밤거리
☆ 스스키노, 약4500개의 점포에 음식점과 오락실등이 운영된다.
☆ "아파 리조트 스파호텔"의 벽에 걸린 조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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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침에 눈을 뜨며 창문 밖을 내다보니 저렇게 아름다운 무지개가 떠 있었다.
☆ 일행은 일본의 3대 맥주회사의 하나인 치토세의 기린 맥주 공장을 찾았다.
☆ 이곳은 자사 선전의 일환으로 관광객을 초청하여 공장을 구경시키고 시음할 맥주를 제공하기도 한다.
☆ 이곳 치토세에 기린맥주 공장을 세운지가 35주년이 되었다는 싸인보드도...
☆ 공장 관람 예정시간이 남아 있어서 유리-돔으로 만들어진 식물원에서 양란등을 관람 하고...
☆ 기린 맥주공장의 전경
☆ 일본의 야구 영웅인 이치로 선수와 연예인들이 기린맥주의 선전 포스타에....
☆ 공장에서 제공한 맥주로 시음을 하고 있는 회우들...
☆ 어설픈 한국말로 우리를 안내한 안내양과 한컷 찰칵
☆ 공장에서 제공되는 맥주는 유통과정이 생략되어서인지 신선하게 느껴젔다.
☆ 기린 맥주의 심벌인 KING 의 손에서 맥주잔을 빼앗으려니 놓아주질 않는다~~~욕심쟁이 왕~~ㅎ
☆ 치토세 공항에서 원산지의 "오뎅"을 기다리고있는 회원 가족들...
☆ 간편식을 팔고 있는 공항 푸드코트
☆ 푸드코트에서 네려다보이는 치토세공항 면세점 일부
☆ 치토세 공항에 계류중인 항공기
☆ 드디어 4박 5일의 여정을 마치고 비행기에 오랐다.
☆ 몇분 만 지나면 인천공항에 착륙 한다고 하는 안내 멘트가 나온다.
*^ ^~~우리 회원님들 즐거운 여행이였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