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 동 의 글♧
[스크랩] 가슴이 찡한 올해의 이메일
우리둥지
2010. 7. 22. 19:23
지금도 불편하십니까?
우리는 필요한것 보다 더 많이 갖고 있기때문에
현재의 행복함을 느끼지 못하는 것입니다
더불어 살아가야하는 세상에서
사람보다 귀한것이 없으며,
사람보다 아름다운것도 없다고 했습니다.
그래서 사람이 꽃보다 아름답다는 말도 있지요.
사람이 사람을 사랑하는 일,
사람이 사람을 행복하게 하는 일 ,
사람이 사람답게 살게하는 일을 돌아보게 하는
그런 삶을 나누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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