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서. 사랑. 감사. / 石泉.
그라나다 대성당과 거리 풍경
<스페인 그라나다 >

>알함브라 벨라탑에서 바라본 그라나다 대성당

2시간 동안 얻은 자유시간에 그라나다 대성당을 찾았으나 내부는 들어갈 수 없었다.


















거리에 따라 가로등의 모양이 달라 찾아가기에 용이하다.



분수대 옆에 넓은 광장과 노상 카페가 있다.


길거리 조명시설이 아름다울 것 같아 야간에 찾아보기로 했다.



도심의 비어있는 벽에는 영낙없이 그래피티로 채워져 있다.

분수광장 옆에 있는 노상카페를 겸한 케밥집 - 밤늦도록 노상카페에서 맥주잔을 놓고 그들의 여유있는 삶을 잠시 공유해보기도...

낮에 들렀던 도심을 밤에도 들러보았는데 가로 조명시설이 화려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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