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들의 웃음..♧ [스크랩] 웃으며 삽시다 우리둥지 2009. 9. 7. 16:15 웃으며 삽시다 만난지 몇個月 된 戀人이 있었다. 그런데 進度를 좀 더 나가고 싶은 남자는 어떻게든 女子와의 잠자리를 노리고 있었다. 하지만 女子는 結婚을 約束하기 前까지는 안 된다며 男子의 要求를 頑强히 拒切했다. 이에 심술이 난 남자가 여자에게 말했다. " 수박 한 통을 사더라도 잘 익었는지 안 익었는지 먼저 따보고 산다는 거 몰라?" 그러자 대꾸하는 여자 왈,,, " 그럼 한 번 따버린 수박은 안 팔린다는 거 몰라?" 예쁜 아가씨와 사과^^* 예쁜 아가씨가 할머니와 함께 과일 가게에 들렀다. 아가씨는 생글생글 웃으며 주인에게 물었다. ''아저씨, 이 사과 한 개에 얼마예요?'' ''한 개 정도는 뽀뽀 한 번만 해주면 그냥 줄 수도 있어요.'' ''좋아요. 그럼 다섯 개 주세요.'' 가게 주인은 얼른 사과 다섯 개를 주면서 아가씨에게 입술을 쑥 내밀면서 말했다. ''자, 이제 뽀뽀 다섯 번 해줘요!'' 그러자 아가씨가 생글 생글 웃으며 대답했다. ''계산은 저희 할머니가 하실 거예요~!!'' 직업별로 싫은 사람 의사가 제일 싫어 하는 사람 : ‘앓느니 죽 겠다는 사람 ~..~ 치과 의사가 제일 싫어 하는 사람 : 이 없으면 잇몸으로 산다‘는 사람.~..^ 산부인과 의사가 제일 싫어 하는 사람 ‘무자식 상팔자’라는 사람.ㅡ..~ 한의사가 제일 싫어 하는 사람 : 밥이 보약‘이라고 하는 사람.^..~ 변호사가 제일 싫어 하는 사람 : 법 없이도 살‘ 사람._..ㅡ 학원 강사가 제일 싫어 하는 사람 : 하나를 가르치면 열을 아는‘ 사람.ㅡ..~ 메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