둥 지

빨래와의 전쟁, 조선시대 우리민족은 계절에 관계없이 흰 옷을 선호하던 민족이라 빨래도 계절이 없어 추운 겨울에도 냇가에서 두꺼운 얼음을 깨고 빨래를 했으니 여성들은 생활의 반을 가히'빨래와의 전쟁'을 하며 살아 왔다해도 과언이 아닌 셈이다. [빨래터 풍경1] 깨끗한 물이 시원하게 흘러가는 ..

금상 숲속 나들이 - 원춘호 ▼ 은상 쑥부쟁이의 손님나비 - 김종배 ▼ 동상 먹이사슬 - 송기원 물놀이 - 김민례 ▼ 장려상 서울의 휴일 - 박상진 낙원 - 윤여환 ▼ 입선 군마상 - 김종배 분수대 - 김종배 비상 - 이봉근 생존의 본능 - 이봉근 여유 - 이봉근 꽃과 숫사슴 - 장동호 젊은광장 - 송기원 서울숲 사..

옛날 장터 모습 50 년 전의 우리의 삶의 모습이다 지금 우리 어린이들은 다른 나라의 풍경이라고 생각할지도 모른다 우리 8.90. 대들은 빈곤과 가난을 물리치기 위하여 후세에 빈곤을 물려주지 않기위하여 피나는 노력을 하였다 그러나 지금 이세대들은 과연 노력의 대가를 받고 풍족함을 느끼며 사는지..

벼베기 대회 참가(65.10.11) 선산 성묘(65.9.11) 박정희 대통령은 추석 다음날인 11일 저녁 고향 경북 선산군 구미음 상모리 뒷산 선영에 부인 육영수 여사와 아들 지만군, 딸 근혜 근영양과 함께 두 시간에 걸쳐 고향을 찾아 성묘했다. 박대통령이 술을 따르고 향불을 피운 뒤 다섯 식구는 차례로 대통령의 ..

출처 : "실패해서 꿈을 접는것 보다,두려워서 꿈을 접는글쓴이 : 둥 지 원글보기메모 :

잉카제국의 아슬아슬 한 삶의 현장 마츄픽추 사진-와이나픽추 올라갈 때는 사진 찍을 겨를이 없습니다..... 너무 힘들어서...ㅋㄱㅋㄱ.. 정상에 거의 왔을 무렵 바라봤더니.... 마츄픽추가 바로 발 밑에.... 색다른 느낌이더군요.. 마츄픽추 오른쪽에는 우루밤바 강이 흐르고 있습니다... 우기인지라 강물..

블로그를 너무 '엄숙하게'(??ㅎ) 운영하는 것 같다는 생각이 들어, 재미있는 사진 한장 올립니다.... 1940년의 '미스 조선'님들의 사진입니다.... 68년 전이니, 살아계시면 아흔이 가까워 오시겠지요... 그때는 수영복 입지 않고 한복입고 심사를 받았고, 뽑히면 상금과 함께 사진 아래쪽에 보이는 트로피를 ..

샤라포바·키릴렌코 '패션 전쟁' 나이키·아디다스 대리전 테니스 코트는 패션쇼장 왼쪽부터 샤라포바, 키릴렌코 --> 우아하면서도 격렬한 드레스로 팬들을 유혹하는 마리아 샤라포바(188㎝), 러플이 치렁치렁하게 달린 짧은 치마를 입은 마리아 키릴렌코(173cm·이상 19·러시아). 누가 뭇남성의 눈길을..

역사를 움직인 ‘박정희 시계’ <그리운 나라, 박정희>낡았지만 역사의 시각을 가리키다 허정의 고백 "혁명한 사람이 어떻게 그런 선견지명이..." 2008-11-16 10:07:20 ■그는 왜 사람을 불러 모으는가 11월이 가고 있다. 낙엽 쌓이는 길거리의 쓸쓸함을 지나 저만치에서 기다리는 엄동(嚴冬)을 향해 다가..

^^백마디의 말보다 더 강한 메세지를 남긴^^ 13장의 사진들 1. Omaha Beach, Normandy, France 포토 저널리스트의 잘못 찍은 사진 급박한 전투 속에서 잘못된 노출과 흔들린 초점으로 잘못 찍은 이 사진은 50년 후, 스티븐 스필버그의 '라이언 일병 구하기'에서 오마하 해변 전투씬의 필름효과에 모티브가 되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