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륵사지 사리장엄을 축소하여 익산보석단지 김현 명인이 다시 만들고있다. 금과 은으로 상품이 며칠후에는 완성이 된다.
주위에 여러사람들이 시도했으나 모두 실패를했다. 어려움을 말해준다. 그러나 본인의 꿋꿋한 의지를 사리장의 재현으로 표현한다. 왁스 카빙작업이 완성되면 다음에는 금과 은의 주물로 완성품을 만들게된다. 미륵사지 사리장엄 특별전에 선보이려고
최선을 다하는중이다.
출처 : 힐링젬&젬스톤
글쓴이 : 윤석찬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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